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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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똥수가 허위로 학력을 기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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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03 이*주 조회수 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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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MBC ‘100분토론’에서 ‘일베 그리고 표현의 자유, 어디까지…’ 주제로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와 곽동수(49) 숭실사이버대교수가
방송에서 난상 설전을 벌였다. ‘100분토론’이 방송된 이후 곽동수 교수에 대한 일베회원들의 비난이 들끓으면서 후폭퐁이 거세게 일고 있다. 이날 오후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게시판에 한 회원이 곽동수 교수가 재직하고 있는 숭실사이버대에 허위학력 기재 의혹을 제기했다. 이 회원은 “숭실사이버대 교수진에 등록된 곽교수의 약력에는 ‘숭실대학교 경제학박사’ 로 기재돼 있다”며 “최종학력을 보면 ‘숭실대학교 경제학 박사과정 수료’ 라고 나와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숭실사이버대 운영자에게 ‘교양과정 곽동수 교수는 박사가 맞습니까?’라며 학교측의 조치를 촉구하는 글을 찍은‘인증샷’을 공개했다. 실제로 곽동수 교수의 포털사이트 프로필에는 학력이 ‘숭실대학교 경제학박사’로 등록 되어 있어 더욱 의혹을 증폭시켰다. 포털사이트의 프로필은 본인 혹은 사이트 관리자만이 등록과 수정이 가능하다. 이후 숭실사이버대 곽동수 교수의 프로필에는 약력이 ‘숭실대학교 경제학 박사과정 수료’ 로 정정됐다. 일베 일부 회원들은 곽교수의 석사논문을 검증하겠다며 댓글들을 올리기도 했다. 방송에서 변 대표는 ‘일베의 순기능으로 수시로 거짓말을 잡아내는 회원들이 많이 있다’며 ‘일베회원이 낸시랭씨가 BBC 초청받았다는 것도 직접 BBC에 메일을 보내 잡아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곽동수 교수의 블로그를 찾은 누리꾼들이 게시물에 댓글을 달면 삭제시키고, 댓글 사용자를 차단시킨 사실이 알려져 누리꾼들은 이것이 곽교수의 '표현의 자유'라며 실소했다. 아이러브모닝 ilovewikitree@gmail.com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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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수 이인간 밉상중에 밉상 죽으면 주디만 동동뜰 밉상 ~~
곽동수의 혐오스런 두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