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쾌변과 대변이 난무하는 이 세상에
그 어느 누가,
어느 방송이
우리 대한민국의
가슴속의 이야기들을 대변하는가?
오리지
돌아온 저격수들이 유일하다.
지금,
탈북소년들 그 귀한 생명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아파하는 방송이 있는가?
이런 측면에서
돌아온 저격수는
공중파로 진출해야 한다.
속 시원한 신혜식, 뱅모의 일갈
북한가서 찾아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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