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시원한 신혜식, 뱅모의 일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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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금*환 조회수 278 |
간만에 속 시원한 소리한 신혜식, 뱅모. 썩어도 썩어도 이렇게까지 썩을수 있을까 싶습니다. 아니 여기서 복지부동하다가도 외국대사관으로 나가면 확고한 국가관과 애국심 자국민에 대한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경쓰고 라오스에 대한 우리의 영향력을 어떻게하면 극대화 시킬지에 노심초사해도 시원찮을 판에 뭐! 탈북청소년에게 니갈길 니가 아라서 가라! 제발 니들은 니가 알아서 가라는 라오스대사관의 한심한 작태.정말 한심한 작태 신혜식 일갈 한심한 대사관 직원들 북에 보내라그리고 구출해오라. 뱅모 일갈 탈청년들 통일되면 천문학적 금액 청구하라 류근일 일갈 탈북청소년들은 살아만 다오 살아서 이들과 한국민에게 시원하게 욕설을 퍼 부어라. 제발 꼭 그렇게 하길 바랍니다.
원전 쓰레기 부품은 날도 더운데 짜증나서 못 쓰겠습니다. 서울대 입학한 학생들 몇몇 인터뷰 한것 함 보시면 가관입니다. 전태일 평전 읽고 인생이 바뀌었고, 깜방에서 쩐태일 평전 적은 조영래가 존경스럽다.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누가 그시대에 데모할줄 몰라 골방에서 16시간씩 일만 했겠습니까? 남들은 다 부당한줄 알아도 더 나은 나라 더나은 우리 아들딸을 위해 참고 견디면 반드시 좋은날이 온다는 확신과 믿음이 있어서 참아낸것 아닙니까? 그람시의 진지전에 물든 조영래가 뭐가 존경스럽고 그 꼬임에 넘어간 전태일이 뭐가 시대의 열사입니까? 이렇게 사회 현상도 모르고 깊이도 없는 더구나 영수에 강하다는 이유로 엘리트가 된 이런 아이들이 근20~30년간 엄청 유입된 결과가 나라 구석구석 스며들어 온 사회를 썩게 만들고 선량한 국민과 한 많은 탈북자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있으니 참으로 갑~갑합니다. 그나마, 신혜식 뱅모의 일갈이 더운날 갈증을 포카리 한모금의 양 만큼 다가오는 날이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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