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지금 개성공단 정상화를 암시하는 북한에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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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유*현 조회수 211

이미 4월13일 여러 게시판에 올렸던 '개성 공단의 확실한 해결책'
이라는 글 에서 이미 밝혔지만 북한은 체제가 흔들리는 것을
두려워 하는 정치적인 계산 으로 개성 공단 폐쇄를 결정 하였다.
(참고로 이 글과 함께 4월13일에 올렸던 글도 동시에 올림) 
 
이런 북한이 개성 공단 폐쇄 후에 시간이 이만큼 흘렀는데 5만명이
넘는 근로자들을 다시 모아서 남한 기업에 보내면 그때는
북한 체제 안정에 더욱 심각한 위협으로 다가올 수 있다.
 
이유는 각처에 흩어져 있는 북한 근로자들이 다시 재회하면
그 동안의 고생을 서로 이야기하며  은연중에 더욱 남한을
치켜 세우며 북한 체제를 속으로 경멸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대 기만 술로 뒤통수를 갈기는 게  최고라는 전략을 60년간
벌여온  북한이 이번에는 개성 공단 정상화에 가능성을 내 비치면서
한편 으로는 또 다시 박대통령을 원색적 으로 모독했다.
 
물론 60년이 넘도록 북한이 '대화' 라는  살인 당근을 내비치면
정신 줄을 놔 버리는 밥통 정치인들이 있었기에 계속 간단하게
똑같은 시나리오를 반복해도 꾸준하게 뒤통수를 칠수 있었다
 
그런 북한이 개성 공단 폐쇄 목적이 체제 안정 이었는데 또 다시
공단 재 가동  이라는 뻔한 유혹을 하는 짓은 이젠 아예 유치하다
 
그러나 아직도 언론 에서는 북한이 달러 창구인 개성 공단에 미련이
남았다는  경제적 논리에  어리석은 말을 하고 있으니,,쯧 쯧    
저런  북한 전문가는 이젠 방송 출연을 시키지 말아야 한다.
 
한 대충 10일 전인가?  개도낙마 라는 프로에 나온 4명에 전문가들이
예측을 하는데 3명은 한달안에 개성 공단 재 가동, 한 명은 3달안에
재 가동 할 거라는 넋 빠진 답을 하는 걸 보면서 저렇게 엉터리 예측을
하는 전문가들은 공공에 적 으로 방송에 출연 시키는 방송국 PD들도
뇌파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아울러 멍청한 예측으로 개성 공단 재개에 대한 허망한 미련을 입주
기업이나 북쪽 파견 근로자들에게  까지 들게 하는 저들에 배후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 라는  생각 조차 들었다.
근대 툭 하면 저런 밥팅 들을 방송국들은 출연 시켜 구라를 치게 한다 
그리고 그중 일부 밥팅의 말은 그동안 여러 번 들어 봤는데 가만히 
들어 보면 은근히 남한은 내려 깍고 북한은 감싸는 말을 하고 있다        
 
아무튼 나이로 따지면 박대통령이 김정은에 어머니 뻘이다.
그럼 에도 서울 불바다를 외치던 북한에게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 이라며 깍듯하게 직함 까지 언급 했건만 북한 방송은
그런 박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모욕을 했다. 
 
개노매 북한 방송아! 그럼 경애하는 김정은 대 원수님 만만세
라고 하겠냐?   니네들 부터 잘해봐라! 이 왕 싸갈통 머리들아
 
그런 후에 어차피  버릴 개성 공단 으로   남남 갈등 이나
일으키고 중국에는 북한도 대화를 제의 했다는 성의를
보이려는 뻔한 짓거리를 하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북한은 박대통령이 예정된 중국 방문을 마칠
때까지 계속 이런 구시대적인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보인다.
 
한 예를 들어 어떤 가난한 여자가 돈 많은 남자에게 사랑
한다는 고백을 아래와 같이 한다면 어떨까?
'재수가 없게 생겼으나 수명이 짧을 것 같아 너무 좋은 개노마
정말 반찬 맛 까지도 떨어지지만 돈 이나 내놔라. 안 그럼
너 프라이팬 으로 뒤통수 갈길 테니, 어쩔 수 없이 사랑한다 삥쉰아"   
이게 사랑 고백이냐? 드런 북한에 짱돌 찌질이 코 흘리개 들아
그런대 개성 공단 정상화를 논의 하자면서 남한 대통령을 모욕해? 
 
앞으로 분명 우리 정부는 북한에게 짚고 넘어갈 것이 있다.
몇달전만 해도 남한을 불바다로 만들 겠다고 길길히 날뛰며
더 이상 표현을 할수 없는 온갖 말 폭탄을 퍼부은 북한이다.
그리고 우리 선거나 정치, 그리고 장관 임명 에도 관여하며
대통령과 장관 허수아비 까지 개가 물어 뜯는 방송을 내보냈다.
 
이처럼 북한은 할말 못할 짓 가리지도 않고 마구 해대고 
김정은 에게 욕을 한것도 아닌데 방송에 나간 짧은 장면
으로 박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모욕을 하다니 역시 철면피들 이다
북한은 도끼를 들고 설치고 남한은 이름도 부르면 안된다?  이런!
 
앞으로 우리 정부 관계자들은 분명하게 명심 할 것이 있다.
북한이 금강산이 아니라 금(광)산을 공짜로 가지라 하면서 동시에
대통령을 모욕하면 북한에 주댕이 부터 갈겨 줘야 한다. 쓰레빠로
 
특히 통일부는 앞으로 북한이 대통령을 모욕하면 즉시 성명을
발표하여 싸가지나 고치고 반성하고 다시 오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근대 현재 남한은 지식인들 조차 북한에게 그동안 하도 두들겨
맞아서 인지 북한이 욕만 하는 것은 정말 행운이야! 라며
아! 그 정도야 애교지 머! 라는  해괴 망칠듯한 자세를 갖고 있다.       
 
어제도 북한이 개성 공단 운운하며 한편으론 대통령을 모욕하는
뻔한 기만술을 펼치고 있는데 한심하고 멍청한 야당은 북쪽
싸이코 들과 대화 운운하며 남남 갈등에 앞장서고 있다.
하여간 북한이 볼 때도  저런 꼭두각시들도 없다고 할 정도
60년이 넘도록 반복 적인 간단한 북한에 기만 술에 속아 놓고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는 저 단순 무식한 정치인들을 보면.쯧 쯧
 
정말 그런 행동을 하는 야당 의원 들은 길거리 지나가는데
머리빡에 피도 안마른 핏댕이가 '얌마! 라이터로 담배 불좀 붙여봐'
라고 소리치면 '네~엡' 하고 무릎 꿇고 불을 붙여 주는 정신과 넋이
한 세트로 묶여 가출한 사람들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 우리 정치도  여야를 떠나서  최소한 북한이 대통령을
모욕 하면 그런 것은 꾸짖어야지! 
북한에 잘못에는 입을 닫고 도리어 정부만 비난하는  비 상식적인
행동들은 이젠 그만 멈출 때가 되지 않았는가? 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전문가니, 교수니, 연구소장이니 하는 사람들 중에도
이런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난 때론 저런 인간들은 고정간첩 일까? 아니면 성폭행 하는
장면을 동영상에 찍혀서 간첩질을 강요받는 자들일까? 혹은
자기 친 부모도 고발하는 북한을 사랑하는 뇌 뚜껑이 열린
종북세력 일까? 라는 의문이 문든 번개처럼 파박 찌짓 떠오른다.
아! 정말 그것이 알고 싶다.  갈케 주면 안되겠니??
 
지금 북한이 벌이는 수작의 속내는  간단하다.
가장 핵심은 박대통령이 한중 영수 회담을 할때 까지 최대한
대화 제스처를 보여서 어찌하던지 북한 제재를 최소화 하려는
기만술에 불과한 것이다.
 
그 뿐 아니라  미,중 양국과 남한의 야당이 보면 마시고 싶을 만큼
이쁜 농약 사발을 끄집어 내놓서 마실 때 까지 대화를 하자며
'사랑 하고 싶다는둥' 계속 사기 제스처에 수위를 올릴 것이다.
그러나 한중 영수 회담만 끝나면 바로 '너 함 죽어볼래?' 라며
반드시 또다시 본색을 드러낼 것이다
 
또 하나는 북한은 중국에게 자기들이 계속 남한에게 대화
요구를 했으나  남한이 거절 했다는 것을 보이기 위함이다.  
지금은 북한이 중국에게 고개를 숙여야 할 이유가 있다.
그러나 이런 행동도 계산이 틀려지면 중국을 등지고
일본에게 꼬리를 흔들 것이며 결국 아베도 화답 할듯하다.
 
아울러 어차피 버릴 개성 공단 으로 어떻게 하든 최대한
남남 갈등을 조장하려고 일부 기업들에게는 원단과 완제품을
가져 갈수 있게 하여 기업과정부, 기업과기업, 정부와야당,등등
어리석은 남한 백성들을 향하여 전형적인 남남 갈등 이라는
기만술에 진수를 펼쳐 보일 것이다.
 
그뿐 아니라 다른 쥐약도 내밀면서 대화 제스처를 대통령이
방중 하실때 까지 계속 취할 것이니 앞으로 두고 들 보시라    
    
우리가 명심 할 것은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듯,
북한은 정권이 바뀌지 않는 한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결코 '개' 라는 속성이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 하자.
개과천선도 사람 에게나 일어날 수 있지 미친개 한테는
애시당초 안,못,불가능하고 엑소시스트 하며 수정 불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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