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먼 국민 현혹시키는 "안"의 신당 |
---|
2013.05.24 금*환 조회수 203 |
서서히 움직이는 이무기들. "안"의 신당 눈에 훤히 들어 오지 않습니까? 말은 자유주의를 내세우지만 속은 우민주의로 물든 최장집, (거의 백낙청과 다르지 않음) 소액주주,개미를 위하는 척 하며 더러운 헤지펀드를 몰고온 장하성. 이 두사람을 얼굴마담화 시키고 어정쩡한 중도를 내세워 또다시 생각없는 우민들을 자기 이익의 극대화 도구로 사용할것이 너무도 뻔하지 않습니까? "미제스"교수가 말하길 "중도주의는 사회주의로 흘러간다"고 말합니다. 왜 그런가하면 대다수 국민은 언뜻 눈에 보이는 좋은것,선한것,도덕적인것,당장 자신에게 이익되는 것만 추구하기 마련이기 때문에,몇 년후 또는 조금더 장기적으로 가서는 그때 보이지 않았던 나쁜 결과들이 나타나 사회를 더 혼란스럽게 만들고 악순환의 연결고리가 반복되는 것입니다.이게 포퓰리즘이고 중도주의 입니다. 이런 흐름을 너무나 잘 알고 서민도 아니면서 서민 전시행정의 달인 박원순. 입에 서민을 달고 사는 문재인패거리와 민주당,세상물정을 모르는 젊은세대를 세뇌시키는 종북좌파세력. 이 네 이무기들 안,박, 문,종북좌파 세력은 몸통은 다르지만 그들 머리속은 한 통속,한 묶음으로 생각하고 대처해야만 더 이상 선량한 국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고,국가도 위태롭지 않습니다. 진정 생각해 보십시오.이 이무기들이 국가를 위해 한 일이 있었는지,오직 명분만 내세워 자기의 이득만 획득했을 뿐입니다. 그것도 자기들이 입에 달고 사는 서민,서민의 세금을 서민을 위한답시고 삼켰을 뿐입니다 한시 빨리 이 이무기들을 제거하는 길만이 자유통일과 부국강병으로 가는 지름길이거늘 암흑의 무리들은 서서히 부각되고 이들을 단칼에 제압 할 청룡은 보이지 않으니 갑~갑합니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