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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 마다 늘 새로움을 느낍니다,.지난회 판사가 피의자와 관련있는 분 이었음을 지적 하시면서 판결의 공정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 하신것도 그렇고, 오늘 파독 간호사, 광부 이야기를 하시는 내용도 매우 신선 했습니다, 지난 20년 데모쟁이 독재시절 모든 언론 매체들이 독재권력자들에게 아부 하기 위해 이야기 조차 꺼내지 않았던 이야기를 해 주셔 대단히 고맙게 생각 합니다, 모쪼록 현재와 같은 기뱍 절대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최근 5,18 시비를 보면 자칭 보수를 팔아가며 출세한 이들 조차 탈북자들의 주장을 묵살 하기 급급한 추한 몰골을 보면서 참으로 참담했습니다, 님들이라도 역사적 사건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일수 있도록 어떤 외압에도 흔들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전원책 지금 5,18이 폭동이라는게 말이 안된단다, 폭동의 정의를 집단적 폭력이 수반된 것이라 하면서 말이지, 광주에서 집단적 폭력이 없었단 건가, 5,18때 외국에 가 계셨던 모양이로세, 집단 폭력이 없었다면 그많은 부상자, 도청을 포함한 관공서들의 파괴는 다 뭔지 참으로 궁금하다, 출세를 위해 영혼을 파시는 분들, 이젠 더이상 방송에서 안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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