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핵심 ) 윤창중 결백 확인 ● 좌파 방송 침묵 ● 인턴녀 마저 - "속옷차림" 진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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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9 최*기 조회수 501 |
인턴녀가 경찰에 성추행이 일어났다고 진술한 시간 : 오후 9시 30분 부터 ~ 10시
그런데 MBC, SBS 이것들이 윤창중 잡을려고 하다가 실수를 하셨네... 호텔로비에서 (자정 12시를 넘겨서 ) 좀 더 마시고 안 마시고를 떠나서
인턴녀가 성추행이 발생했다고 진술한 오후 9시 30분 부터 10시 사이 호텔바에서 성추행이 일어났는 지만 확인하면 된다. 12시 넘어서 호텔로비는 생각할 필요가 없다.
SBS에서 운전기사는 호텔바에서 술자리에서 자리뜨지 않고 계속 있었고, 그 자리에서 성추행은 없었다고 했다. 인턴녀 이제 뭐라고 할까?
벌써 진실은 가려졌다.
사실상 윤창중이 억울한 누명을 썼다는 것이다.
1> 인턴년 : 운전수는 내려만 주고 - 처음부터 단 둘이 술자리
2> 윤창중 : 운전수와 같이 동석 처음부터 3명이서 술자리
주미대사관 측 최종 진술 : 처음 부터 3명 술자리
운전수 당사자 뉴스 보도 : 처음 부터 3명 술자리
결론 : 주미대사관측과 해당 운전수 모두 처음부터 3명이 술자리
이들 증인과 진술로 보면 인턴녀 처음부터 단 둘 술자리 거짓말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3/05/11/11094712.html?cloc=olink%7Carticle%7Cdefault
. 알몸 상태였다는 좌편향 쓰레기 방송
헌데, 정작 인턴녀까지 속옷차림이라고 진술한 상태, 물론 尹 속옷차림 처음부터 주장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3/05/11/11092137.html?cloc=olink|artic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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