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 결백 윤창중 이미 결론. 나머지 쟁점 2가지 CCTV로 확인만 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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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8 최*기 조회수 315 |
인턴녀: 운전기사 내려만 주고가서, 애초부터 단둘이 술자리 윤창중: 여성이라 조심스러워 운전기사 동석 3명이서 술자리
증인
해당 운전기사 : 애초부터 동석 3명이서 술자리, ... 주미대사관측 최종 진술 : 애초부터 운전기사 동석 3명 술자리, ...
-> 이로써 윤창중 결백 입증 된 것이다. 같이 있었던 운전기사가 내려주고 간 것이 아니라, 3명이서 술자리 했다고 했으니.
증인 보도로 사실상 尹 결백으로 끝난 사건 - 좌파 방송사들 이것에 입닫고 있다.
그럼 나머지는 추가 엇갈린 진술은 CCTV로 판가름하면 된다.
1>
인턴녀측 : 신고서 내용에 9시 30분 ~ 10시 사이 엉덩이를 움켜잡았다. (Grabbed) 그것도 애초부터 잘못된 호텔BAR가 아닌 장소를 호텔 ROOM으로 기술된 것 부터가 거짓으로 생각된다.
윤창중 : 호텔BAR에서 30술마시고 나오다가 허리를 툭 쳤을 뿐.(Tapped) 격려하면서...
-> 9시 30분에서 10시 사이 호텔BAR냐? 호텔ROOM이냐? 이사이에 엉덩이냐? 허리냐?
2>
인턴녀 측: 다음날 아침 호텔방 안으로 들어가...속옷상태
윤창중 : 방안에 들어온 적 없다. 문을 두드리길래 속옷차림으로 문여니, 인턴녀라서 돌아가라고
-> 인턴녀 방안에 들어 갔느냐, 안 들어 갔느냐롤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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