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 (속보) 윤창중 결백 100% 이미 입증, 좌파방송사들 악질방송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3.05.18 최*기 조회수 351

인턴녀:  운전기사 내려만 주고가서, 애초부터 단둘이 술자리

윤창중:   여성이라 조심스러워 운전기사 동석 3명이서 술자리

 

 

증인

 

 

해당 운전기사 : 애초부터 동석 3명이서 술자리, ...

주미대사관측 최종 진술 : 애초부터 운전기사 동석 3명 술자리, ...

 

 

-> 이로써 윤창중 결백 입증 된 것이다.  같이 있었던 운전기사가 내려주고 간

것이 아니라, 3명이서 술자리 했다고 했으니.

 

 

 

증인 보도로 사실상 尹 결백으로 끝난 사건 - 좌파 방송사들 이것에 입닫고 있다.

 

 

 

 

 

 

세계일보에 기자새끼가 2차 성추행이 일어나서 신고한 것 아닙니까? 라고 물어보니,

 

인턴녀 아버지가 긍정적인 답을 하니, "사실상" 운운하면서 악질적 카더라식 보도

 

 

 

 

 

 

이를 보고, 지상파 3사가 일제히 "2차 성추행으로 신고"란 개소리를 해대고 있다.

 

 

 

 

 

 

진짜 인턴녀가 1차 성추행보다 2차 성추행이 심각해서 신고했다고 하면

 

왜 경찰 신고서에는 사건 시간을 9시 30분 부터 10 시 사이에 일어난

 

엉덩이를 움켜잡은 (Grabbed )것으로 신고했다고 명시했나?

 

 

 

 

계속 말이 바뀌고, 지상파 3사는 이제 그 악질적 내막이 드러날까?

 

카더라 기사를 가지고, 입을 맞춘 듯, 동시에 개쓰레기 윤창중 누명씌우기

 

"한 일간지가" 카더라식으로 자체 사실 확인 않고, 그냥 싸지르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130517&rankingSectionId=100&rankingType=popular_day&rankingSeq=1&oid=022&aid=0002530096

 

 

 

 

인턴녀 아버지로 추정되는 인간 : 인턴녀가 엉덩이 툭 친 걸로 신고한 것은 아니다?

실제로 인턴녀가 신고한 걸 보면

9시30분 ~ 10시 사이에 엉덩이를 움켜 잡은 (Grabbed)걸로 신고했는데,

무슨 개소리야?

 

 

이제는 이랬다 저랬다.  최초 신고할 때와 달리 이제 마구 말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까지 들리며

인턴녀 아버지란 작자 하는 말 : 여기 미국은 조용한데, 한국의 언론은 요란하게 떠들어 대던데

그런 쪽으로 자리잡는 것 같더라고 지껄였는데, 세계일보 이 기자 새끼 하는말 언론보도 말이

사실과 상당히 일치한다고 개소리하고 있다.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