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성추행 때문에 보도한 세계일보 기자새끼 완전 해괴한 소리한다. |
---|
2013.05.17 최*기 조회수 233 |
TV조선에서
인턴녀 아버지를 만나서 인터뷰해서, 2차 성추행 때문에 신고를 했다고
뉘앙스를 풍기던 세계일보 기자새끼 하는 말
2차 성추행이 일어나서 신고했다고 인턴녀 아버지가 말을 했나?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 이건 무슨 개소리야, 그런 분위기? 무슨 말이야, 그런말 했단는 거야? 뭐야?)
그리고 여러 질문에, ~ 라고 생각됩니다. ~라고 추측된다라는 식으로
명확한 증언 적시, 사실 적시가 없다.
2차 성추행이 난데없이 있어서 신고한 것 아니냐?는 기자새끼가 물었고,
이에 인턴녀 아버지는 그런 분위기로 대답했다는 건데,
이거 완전히 냄새난다.
공교롭게 2차 성추행 호텔방앞에 CCTV 사각지대
그런데, 이 악질 윤창중 누명씌우기 인간들아. 어쩌냐?
인턴녀 성추행 신고시간은 9시 30분에서 10시 사이에 벌어졌다고
경찰 신고서 적시했다.
나중에 이것이 거짓으로 들통날까봐, 성추행 했다고 신고한
시간을 벗어난 엉뚱한 소리를 한다면 이는 거짓이고, 윤창중은 결백은
또 드러나는 것이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