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멀쩡한 윤창중 누명씌우기 방송 어떻게든 벗어나려고 안간힘 |
---|
2013.05.17 최*기 조회수 198 |
진술과 증인으로 보면 윤창중 결백 100%에 가까워지자
이제는 KBS가 사건 본질의 진실여부와는 상관없는 성추행 경범죄 사실여부가 판가름 나기 전인데,
멀쩡한 윤창중 전 대변인을 비난하는 사람 인터뷰를 따서 보도하는 악랄함을 보인다.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누굴 죽였나? 아직 경범죄 여부도 가려지지 않았는데 이런 자기들 악질 방송에 몰아가는 방송행태
이런 방송사는 국민들이 처단해서 이땅에서 퇴출해야한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