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성추행 때문에 신고 ? 이제 되지 않는 소리. 윤창중 결백 100% 확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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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7 최*기 조회수 227 |
세계일보에 기자새끼가 2차 성추행이 일어나서 신고한 것 아닙니까? 라고 물어보니,
인턴녀 아버지가 긍정적인 답을 하니, "사실상" 운운하면서 악질적 카더라식 보도
이를 보고, 지상파 3사가 일제히 "2차 성추행으로 신고"란 개소리를 해대고 있다.
진짜 인턴녀가 1차 성추행보다 2차 성추행이 심각해서 신고했다고 하면
왜 경찰 신고서에는 사건 시간을 9시 30분 부터 10 시 사이에 일어난
엉덩이를 움켜잡은 (Grabbed )것으로 신고했다고 명시했나?
계속 말이 바뀌고, 지상파 3사는 이제 그 악질적 내막이 드러날까?
카더라 기사를 가지고, 입을 맞춘 듯, 동시에 개쓰레기 윤창중 누명씌우기
"한 일간지가" 카더라식으로 자체 사실 확인 않고, 그냥 싸지르고 있다.
인턴녀 아버지로 추정되는 인간 : 인턴녀가 엉덩이 툭 친 걸로 신고한 것은 아니다?
실제로 인턴녀가 신고한 걸 보면 9시30분 ~ 10시 사이에 엉덩이를 툭 친 것도 아니고, 움켜 잡은 (Grabbed)로 신고했는데, 무슨 개소리야? 이제는 이랬다 저랬다. 최초 신고할 때와 달리 이제 마구 말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까지 들리며
인턴녀 아버지란 작자 하는 말 : 여기 미국은 조용한데, 한국의 언론은 요란하게 떠들어 대던데
그런 쪽으로 자리잡는 것 같더라고 지껄였는데, 세계일보 이 기자 새끼 하는말 언론보도 말이
사실과 상당히 일치한다고 개소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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