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18 관련 토론 너무 많이 아쉬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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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7 장* 조회수 254 |
지난 5월 13일 북한 특수부대장 출신인 임천용씨가 장성민의 시사탱크에 나와 5,18당시 북한 특수부대 1개대대가 들어와 광주도청에 TNT설
치 하고, 40여개에 달하는 광주내 무기고 다털어 광주 접수후 전국으로 확산 시키려 했다는 증언을 했다, 함에도 애국진영에 서 계시다는 분들이 5,18에 대해 일사부재
리의 원칙까지 위배해 가며 어거지로 기 판결 내용 뒤집어 민주화 운동이라 판사봉 두들렸던 영삼 시절의 이상한 판사의 결정을 맹신 하며 민주화 운동이라 칭하고, 제
대로된 비판의식을 못 보여 주신데 대해 대단히 실망 스러웠다, 진성호 전 의원 정도만이 어느정도 객관적 시각으로 5,18을 보려 했을 뿐 변희재 와 박 뉴데일리 주필은
5,18을 민주화 운동이라 규정한걸 기정 사실로 한채 적극적인 옹호도 그렇다고 냉정한 비판도 아닌 어정쩡한 말씀들만 하시더라, 앞으론 좀더 날카로운 시각으로 세상
을 보는 분들 위주로 팀을 새로 짜서라도 지난 20년 데모쟁이 출신들에 의해 숨겨질수 밖에 없었던 진실을 제대로 이야기 해 주셨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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