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일간지 운운하는 쓰레기 방송 TV조선 - 세계일보 기자새끼 지멋대로 쓴 기사. |
---|
2013.05.17 최*기 조회수 262 |
추측과 기자질문에 수동적 대답에 기반해서 쓴 막장 기사.
TV조선 - 이것들도 윤창중 결백이 두려워 몸을 부들 부들 떠는 방송을 하네.
한 일간지가 인턴녀 아버지와 인터뷰에서 "엉덩이 툭 친 걸"로 고소했겠냐?고
아버지가 2차 성추행으로 고소했다고?
이것들아 한 일간지 세계일보가 기자새끼가 일방적으로 물어본 것에 수동적으로
답한 것이고, 대한민국 언론들 개지럴 떠는 것을 사실로 보고 싶어하는 것 같은
뉘앙스 뿐이고, 정확한 사실은 모르고, 그런것 아니냐? 기자새끼 묻는데, 그럴 것 같다는식의
추측뿐이더만, 완전 기자새끼 묻는 것에 정확한 답이나, 사실을 밝힌게 아니던데,
그냥 질문에 수긍하거나, 추측으로 그렇지 않겠냐식의 대답이 세계일보 기사의
대부분이더군. ~가 아니겠냐. 생각한다식 의 대답. 그리고 세계일보 기자가 묻고
그냥 그런 질문에 긍정적 대답만 한것에, 세계일보 기자가 사실상이라고
보도를 하는 것에 분노가 치민다.
뚜렷하게 인턴녀 아버지가 말한 것만 기사화 해라 !
뚜렷한 상세한 상황을 말하는 것을 말이다.
한 일간지가 카더라 , 누가 카더라 하면서, 쓰레기 방송, 아니면 말고식 방송으로
결백 윤창중 누명씌우기식 방송하지말라 .
그럼 왠 느닷없이 엉텅이 툭 친걸로 고소했겟냐?
이것을 인턴녀 아버지가 말한 것으로 세계일보에는 나오던데, 인턴녀 거짓말 했네.
엉덩이를 움켜 잡았다고 했잖아?(Grabbed) 애초에, 왜 갑자기 인턴녀 아버지가 툭 친걸로
바꾸나?
그리고 경찰에 신고할 때 사실상 신고할 사유가 그것이라면 왜 엉덩이 움켜잡은 걸로 고소했고,
그 중요하다는 일어났는 지도 의문이 2차 성추행은 사유에서 누락시켰나?
윤창중 100% 결백 나는 확신한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