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말은 어설프게 쿠데타라 하지만 인정하던 하지 않던 

속으로는 혁명이라 여기지 않습니까.

모든 통계 자료를 보아도 마찬가지고,역사를 제대로 공부할수록

 자랑스럽고 뿌듯하게 느껴집니다.

저번주만 해도 박통생가 앞으로 이팝나무 꽃이 절정이었고,

뒤로는 아카시아 꽃이 피어 그 일대로 향이 진하게 전해졌는데,

지금은 조금 덜 하네요.

연일 관광버스가 전국 각지에서 많이 옵니다.물론,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참, 모순된 현상이 많지요. 쿠데타고 독재자라 칭하고 양아치라 선동질

하던 인간들은 이런 걸 안 보나 봅니다.

그 시대를 사신분들이 왜 독재자에 분향하고, 왜 양아치라 하는 사람에게

절을 합니까?  그것도 전국의 대다수 어르신들이.

선동질을 해도 공부 좀 많이 하고 하시길. 뽀샵질이나 하지 말고.

하긴 공부를 많이 하면 종북좌파 쪽으로 갈수 없으니.

이 못난 궁상들아! 침침한 골방에 박혀 라면이라도 먹고 사는지? 쯔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