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이 얼마나 대단하시길래,.....  보수들은 똘똘뭉쳐 윤창중이 쉴드 쳐야 하고

자칭 보수들 중에서 윤창중이 비난하면은 졸지에 보수의 가치를 져버린 심지어 좌빠리가 되어버리는 작금의 현실????

팩트,...팩트,....하시는,.. 그런 주장덕분에

그동안 보수라고 칭해지던 장원재 박성현 이동욱 진성호 등등,..... 저격수 패널들에

윤창중을 비난하는 이봉규에 정미홍,... 정규재까지 배반자가 되어버리는 그런 논리라면,...

사실도 아닌 루머(??)만 가지고 윤창중을 잘라버린 버린 임명권자 박근혜 대통령은 뭐가 되는지 생각 좀 합시다.

팩트,... 팩트??? 하시는 분들!!!!  님들의 주장대로라면

팩트 확인도 안된,... 아직은,..결백한 윤창중을 현지에서 잘라버린 박근혜대통령마져도,...

좌빠리고 보수의 가치를 훼손한 배신자??? 아니면 음모자들의 간사한 보고에 현혹된 함량미달의 팔푼이 대통령이라는 논리도 성립이 되는 것 아닌지요????

그런 논리를 확장하면은,.............

뇌물먹은 뇌물혀니는 확실히 밝혀진게 없으니 청빈한 우리의 친구이고 이명박의 음모에 희생된 억울한 노무현이 되는 것 이고

떼중이에 항문숙,.... 박원숭은 괜찮은 정치인이고 간보는 안철수는 위대한 인물일수 밖에 없는 겁니다.

다시한번 말하자면,............. 믿고 싶은 것과 믿어야 되는것은 객관적인 분별력의 문제이지 내편/니편의 진영의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