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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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착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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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15 이*경 조회수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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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시요 출연자분들!!!! 다들 하는짓 하겠다는데 누가 말리겠나요? 먹고 살기 바쁜세상에 간만에 꿰찬 인지도 그냥 날릴수 있나? 열심히 해서 잘 먹고 잘 사시요.
공정하긴 개뿔!!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실생활에서도 개무시당하는 보수우파들.... 이런 개떡같은 세상이 오리라고 상상도 못했네요. 뭐 민주화? 뭐 공정한 사회? 뭐 다양한 사고? 뭐 창의적 사고? 엿이나 바꿔 드셔라.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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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춘에게 챙겨주던 인권주의는 어디로 종적을 감췄나요? 본인이 혐의를 받는것도 억울할수있는데 그의 가족까지 감시를 받는 이 상황이 마땅한가요? 사이코 패스 살인마의 경우에도 가족을 건드리지말자고 하던 여론은 어디 갔나요? 심지어 윤씨가 그렇게 막중한 범죄자도 아니잖아요?
팩트가 중요하냐구요? 그럼 팩트가 안중요하면 소설필력이 중요한가요? 지금 드라마 만듭니까?
이것들아 윤창중 사건이 성추행 경중이 실체냐?? 대미외교 방문 중 인턴이랑 술 쳐먹고 허리를 툭쳤다는 것만 해도 윤창중은 쓰레기야...그리고 이런 쓰레기를 뽑은 박그네대통령은 국민에게 정식으로 사과해야 하고...사태의 진실을 숨기려고 하는 정부는 할말을 잊게 만든다..그런데 니네 눈에는 성추행 경중에 대한 팩트가 그렇게 중요하냐...미친것들아
대단히 웃긴 상황입니다. 조사는 증명할 자료는 미국 수사처에서 갖고 있습니다. CCTV 등등 ... 헌데 미국발 발표가 뭐 하나라도 제대로 나온것 없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북치고 장구치고 한 개인을 칼만 안들었지 열번 백번 만번 천만번 만만번 우리는 그를 죽이고 있습니다. 무죄 추정의 원칙이니 뭐 그런 유식한 말장난은 안하겠구요, 이게 선진민주 인격교양을 갖춘 사람이라는 짐승의 본 모습인가요? 허탈 할 뿐입니다. 피해자가 있고 가해자가 있으나 이는 주장일 뿐 아직은 증명 된 사실이 아닌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