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창중 내가 프로파일러 없어도 장담한다. 100% 결백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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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5 최*기 조회수 391 |
MBC, SBS 황당한 뉴스로 스스로 윤창중 결백을 대변하는 방송하는 자살골을 넣었다. ㅋㅋㅋ 인턴녀가 성추행 당했다고
경찰 진술서상에 신고한 성추행 당한 시간 : 9시 30분 부터 10시 그런데 방송에서 해당 운전수가 자리를 뜰 때까지 함께 있었고, 그 시간에는 성추행이 없었다고 보도에 나온다. ㅋㅋㅋ 또 해당 운전수 증인이 인턴녀 거짓말 증언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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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인턴녀 거짓말을 증언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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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나온 명백한 보도와 사실로 보면 벌써 진실은 가려졌다.
사실상 윤창중이 억울한 누명을 썼다는 것이다.
1> 인턴년 : 운전수는 내려만 주고 - 처음부터 단 둘이 술자리
2> 윤창중 : 운전수와 같이 동석 처음부터 3명이서 술자리
주미대사관 측 최종 진술 : 처음 부터 3명 술자리
운전수 당사자 뉴스 보도 : 처음 부터 3명 술자리
결론 : 주미대사관측과 해당 운전수 모두 처음부터 3명이 술자리
이들 증인과 진술로 보면 인턴녀 처음부터 단 둘 술자리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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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SBS는 겁이 나는 지
CCTV가 증거가 될 수 없다는 되지도 않는 황당한 소리를 지껄이다.
하지만, CCTV로 술자리를 한 시간( 인턴녀가 성추행 당했다고
신고한 시간인 9시 30분부터 10시까지)은 충분히 나올 것
.
그게 아니라도 해당 운전수가 호텔바를 나올 때까지 같이 자리를 했다고 했으니, 사실상 인턴녀가 거짓말을 한 것이나 다름없다.
그리고, 호텔로 돌아온 시간은 충분히 알 수 있다.
기자들이 새벽 4시, 5시에 술이 만취된 尹 전 대변인을 봤다는 위치는 CCTV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장소라고 보도하는데,
기자 새끼들 참 교활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찌 너희들이 취한 尹 전 대변인을 본 자리에 CCTV가 없었을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CCTV는 MBC, SBS 너희들이 원하는 대로 결정적인 증거가 되지 않는다고 결정적인 증거가 되지 않는 것이 아닌, 결정적 증거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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