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 어제부로 이 역겨운 방송은 돌아온 나꼼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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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5 최*기 조회수 416

 

 

 

인턴녀가 경찰에 성추행이 일어났다고 진술한 시간 : 오후 9시 30분 부터 ~ 10시

그런데 MBC, SBS 이것들이 윤창중 잡을려고 하다가 실수를 하셨네...

호텔로비에서 (자정 12시를 넘겨서 ) 좀 더 마시고 안 마시고를 떠나서

인턴녀가 성추행이 발생했다고 진술한 오후 9시 30분 부터 10시 사이 호텔바에서

성추행이 일어났는 지만 확인하면 된다. 12시 넘어서 호텔로비는 생각할 필요가 없다.

SBS에서 운전기사는 호텔바에서 술자리에서 자리뜨지 않고 계속 있었고, 그 자리에서

성추행은 없었다고 했다. 인턴녀 이제 뭐라고 할까?


 


벌써 진실은 가려졌다.

사실상 윤창중이 억울한 누명을 썼다는 것이다.

1> 인턴년 : 운전수는 내려만 주고 - 처음부터 단 둘이 술자리

2> 윤창중 : 운전수와 같이 동석 처음부터 3명이서 술자리

주미대사관 측 최종 진술 : 처음 부터 3명 술자리

운전수 당사자 뉴스 보도 : 처음 부터 3명 술자리

결론 : 주미대사관측과 해당 운전수 모두 처음부터 3명이 술자리

이들 증인과 진술로 보면 인턴녀 처음부터 단 둘 술자리 거짓말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3/05/11/11094712.html?cloc=olink%7Carticle%7Cdefault


 

몸 상태였다는 좌편향 쓰레기 방송

헌데, 정작 인턴녀까지 속옷차림라고 진술한 상태, 물론 尹 속옷차림 처음부터 주장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3/05/11/11092137.html?cloc=olink|article|default


 


--->  이동욱 보수 이름 팔지마 !

진실은 윤창중 결백을 말하고, 팩트도 윤창중 억울함을 부르짖는데,

이미 결백이 객관적으로 증명되었는데,

좌빨 의혹, 카더라 보도를 근거로 그것도 번복, 거짓논란이 있는 언론과

상대방 카더라를 근거로 좌빨이 누명 덧씌우고 사실여부 뒷전으로

악의적으로 진실을 가리려는 추악한 짓에 , 곁다리 걸치는 짓거리

 

어제 구역질이 나서 5분을 채 못봤다.  이제 너희들은 돌아온 나꼼수보다

더 역겨워.  정말 역겹다. 역겨워...

어제부터 시작된 쓰레기 방송은 어떤 결과를 유발할 지 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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