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겨운 것들. 보수이름 팔지마. 간판내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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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5 최*기 조회수 458 |
방송을 계속 연명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보수의 가치를 지킬 때 방송도 의미가 있는 거야.
어제 구역질 나는 방송을 보고, 너희들이 좌빨이랑 다른 것이 뭔가?
이제까지 사실(FACT)로만 보면 윤창중은 결백하고,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있는데, 좌파 방송사들이 써먹는 카더라, 막가파 의혹보도로
너희들까지 윤창중을 까냐 . 씨팔.
윤창중은 그런 막장 짓거리를 날조, 거짓이라고 분명한 입장을 내놓았다.
이동욱 너 보수 이름 함부로 규정하고, 팔지말고, 좀 사라져라.
장원재 왜 딸꾹질이 나냐고?
보수가치 버리고, 방송에 연연해서 지시를 받아야하는 압박감에서
되지도 않는 헛소리로 멀쩡한 윤창중 매도할려니깐 딸꾹질이 나오는 것 같은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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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빨리 내려라. 이런 하루 아침에 시궁창이 되는 방송은
저격수다가 아니다.
뉴데일리, 미디어워치 까지 한방에 훅가는 수가 있다.
누가 믿겠나?
함부로 보수 팔지말고 꺼져라 !
시청률 앞으로 봐라 어떻게 되나 !
보수는 어려울 때, 끝까지 팩트에 기반해서 서로를 믿어주고,
좌파의 시련에서 함께 뭉쳐야 진정한 보수이지.
좌파들 난동적 보도에 휩쓸려 방송연명에 구걸하는 태도는
좌빨 보다 더 역겨워... 좌빨들은 추악함에 변함이 없는데
이렇게 상황에 맞춰, 외부 압력에 맞춰 추악해지면
보수층도 바보가 아니고 바로 등을 돌린다. 여기 올라온
게시판 글들 읽어보고 조용히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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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CT로 윤창중 결백 100% 읽고 반성하고 방송 접어라 빨리 ! >>
윤창중 : 여성이라 운전수 포함 처음부터 3명이서 술자리 동석
인턴녀 : 운전수 내려만 주고 가서 처음부터 단둘이 술자리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나?
주미대사관 바꾼 최종 진술 : 운전수와 3명이 술자리한 것은 맞지만 운전수가 자리를 게속...
주미대사관 진술로 보면 운전수와 3명 술자리 -> 인턴녀 거짓말
---> 이걸로 사실상 끝난 걸로 본다.
그런데 또 하나
윤창중 : 이남기 수석을 만났는데, "빨리 귀국을 종용했다. "
이남기 : 처음엔 만나지 않았다. -> 뒤에 번복 짧게 만났다. 그렇지만...
이남기 처음 거짓말을 했다. -> 윤창중 진실
청와대 관계자 : 빨리 들어가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하지만 ( SBS8시뉴스) ->
귀국 종용 맞다. -> 윤창중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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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한(?) 관계자가 : 알몸 인정, 오늘은 사과하려고 했다 " 카더라 "라며
SBS, KBS, YTN등이 카더라 막가파 방송을 한다.
이에 윤창중 전 대변인은 -> 날조된 악질 카더라다.
KBS, SBS, YTN은 카더라 방송말고
청와대 한(?) 관계자가 누구며 자필서명받은 문건을 공개하라 !
하지만, 알몸 인정 청와대 한(?) 관계자 주장은 인턴녀 주장의 기존 보도와도
어긋나서 실소를 유발한다.
애초 매체 기사를 보면 인턴녀도 속옷(팬티)는 입고 있었다고 진술
-- 인턴녀도 속옷 차림 진술 기사 (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3/05/11/11092137.html?cloc=olink|article|default )
--> 방송사들 앞, 뒤 안맞는 카더라 보도 ( 방송사와 청와대 한 관계자의 상식이하의 카더라 방송 커넥션은 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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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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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2013.05.15 12:37
정말 좋은 글입니다. 옛날이었으면 '장원'감입니다. 감사히 읽었습니다.
박*범 2013.05.15 09:52
아...이 극우놈 게시판 도배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