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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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회견 중 운전기사 관련 진술 사실과 부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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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5 김*수 조회수 283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고발 인턴이 성추행장소로 거론한 호텔 바에 당시 운전기사가 쭉 자리를 함께 했는 지는

성추행 가능성의 사실 여부와 아울러 해당 분분과 관련하여 윤창중의 기자회견의 진실성을 엿 볼 수잇는 중요 사안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초기 부터 이 문제는 성추행의 현실적 가능성을 판단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로 간주돼 운전기사의 계속

참석여부를 운전기사로 부터 확인하는 것이 매우 필수적인 것으로 더우기 운전기사가 한국인이엇으므로

미 경찰이 아니더러도 우리 정부 관련자나 혹은 언론사 기자를 통해서 어떻게라도 확인 가능했고 할 것으로

기대햇다.

 

 

그럼에도 확인이 반드시 필요하고 또한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는 다른 중요한 사안 (예 :해당 호텔바의 목격 바텐더의 증언 등)과 더불어 그 확인 작업은 상당기간 동안 방치된채 카더라식 혹은 정확한 소스를 밝히지 않은

정체 불명의 내용들만 언론에 도배가 되 왓다.

 

 

우리 모두가 잘 알듯이 언론매체의 그동안의 행태는 이런 종류의 세간의 주목을 크게 끄는 사건에 대해서

과거에는 항상 정식 조사가 이루어지기 전이라도 언론사 자체 스스로 특종발굴의 차원에서 사건의

중요구성요소에 대한 사실 여부 확인 작업이 치열하게 이루어 오지 않앗던가?

 

 

 

그럼에도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는 어떻게 된 셈인지 주요 언론사들은 너무나 분명한 필수적인 몇몇 중요

사건 구성요소에 대한 ----그동안의 언론사의 조사 역량으로 봐서 그렇게 어렵지 않게 확인 가능할

수 잇는 부분인----확인 작업 노력이 전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앗다는 것이 이상할 정도 아니엇던가?

 

 

그런 당연히 따라야 할 노력 대신에 주요 언론 매체들은 그동안 카더라식, 근거도 출처도 모호한 무수한

기사, 즉 소설쓰기만이 황행했던 것이 전혀 닙득이 되지 않는 바이다.

 

 

그래서 그동안 운전기사 참석여부와 관련한 보도내용을 간단히 살펴 보면 언론사의 보도내용이

얼마나 근거없이 부정확한 모호하기 짝이 앖는 출처를 토대로, 사실상 소설쓰기에 가까운 그리하여 실제 사실을

크게 왜곡하고 호도하기 쉬운 내용으로 점철됐는 지를 알 수 잇다.

 

 

윤창중이 기자회견에서 호텔바에서 인턴과 음주를 할 때 운전기사도 계속 합석하였고 , 그것도 인턴은

넓다란 테이블 맞은 편에 앉있기 때문에 어떻게 성추행이 가능했겟느냐는 거였다.

 

 

 

그러나 이런 그의 진 술에 대해서 언론 보도는 초기 부터 윤창중의 진술의 신빙성을 확실한 근거도 제시함이 없이

부인하는 보도로 일관했다.

 

 

(조선일보 보도를 토대로 함)

기사 예 1:

"

"운전기사, 술자리 동석했으나 모든 상황 보지는 못해"

  • 조선닷컴

  • 입력 : 2013.05.12 09:41 | 수정 : 2013.05.1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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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주미 한국대사관 인턴 여직원 성추행 사건과 관련, 문제의 술자리에 피해여성 외에 운전기사도 동석했다는 진술이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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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신에 따르면 주미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11일(현지시각) "조사를 해 본 결과 (윤 전 대변인과 피해여성, 운전

    기사 등) 3명이 술자리에까지 간 것은 맞는다고 한다"면서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3명이 같이 있었다고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중간 중간 운전기사가 (술자리를) 나오고 들어가고 하는 상황도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

    .

    .

    "

    출처도 모호하게 단지 대사관 관계자의 전언리라는 식으로 3명이 함께 술자리에 간것은 맞으나

    끝까지 같이 잇엇다고 할 수는 없는 데, 그이유가 "중간 중간 운전기사가 (술자리를) 나오고 들어가고 하는

    황도 있을 수 있다"라고 상황에 대한 단정적 확언이 아니라 "...일 수도 잇다" 라는 추정적 가능성으로

    매우 애매하게 표현하고 잇다.

    모호하기 짝이 없는 출처에 애매하고 불명확 표현으로 윤창중이의 진술의 신빙성을 부인하는 방법을

    한동안 계속 사용하다

    심지어 JTBC 보도라고 하면서 아예 운전기사는 동석하지 조차 않앗다고 인용하면서 윤창중의 진술을

    오나전히 부정하기더ㅗ 했다.

    기사 예2 :

    대사관보고서엔 "윤창중·인턴 둘만 술자리…운전기사 없어"

  • 조선닷컴
  • "
  • 입력 : 2013.05.11 18:47 | 수정 : 2013.05.11 18:49

    .

    .

    .

    그러나 JTBC는 “주미 한국대사관이 사건 발생 후 피해여성 A씨와 주변 인물들의 진술을 토대로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

    면, 운전기사는 두 사람을 내려준 뒤 현장을 떠난 것으로 돼 있다”고 보도했다. 또 “이후 윤 전 대변인이 A씨와 술자리를

    함께 하면서 성희롱과 함께 부적절한 신체적 접촉을 했다”며

    댓글 1

    (0/100)
    • TV CHOSUN 최*기 2013.05.15 06:48

      사람은 어려울 때 진정한 친구를 알 수있다고 했는데, 이제까지 나온 팩트로 결백한 윤창중, 각종 카더라, 봤다더라도 좌빨과 같이 까대는 것들을 보고, 역겨웠다. 진정... 이동욱 특히...너 ! 보수 이름 함부로 팔지마 ! 윤창중 결백으로 반드시 나올 것이고, 아무리 최악이라도 단순 경범죄인데, 너 악질스런 멘트 다 기억한다. 너 보수 이름 팔지마 ! 나같으면 방송 안하면 안했지. 이런 구역질나는 방송은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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