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지난 주 금요일 논조와 오늘 논조가 180도로 바뀌었는데 여기에 대한 설명이 있어야 합니다.
윤창중씨를 버리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건지요? 아니면 윤창중씨를 비판해야 시청률이 오른다고 판단했는지요?
지난주 금요일 쾌도난마를 보니 황상민씨가 부담스러웠는지 뺐던데, 돌수다는 변희재씨가 부담스러워 오늘 뺀건가요?
지저분한 보수는 윤창중이 아니라 진성호 장원재등 오늘 출연진
왜 오늘 저격수다가 쓰레기였나 설명해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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