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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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광우병 언론을 몰고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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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4 금*환 조회수 302

요며칠 윤창중 관련 언론보도가 8000건이 넘고 

어디서 많이 듣던,이러한 설이 있다,정황상 이러하지 싶다.

또다른 사실이 밝혀질것 같다.계속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등등...

참, 섬짓하지 않습니까? 마치 그 5월이 생각나지 않습니까.

물론 "윤"이 잘못한걸 모르는 국민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제 우리 언론이 나라를 생각하고 국민을 생각한다면 벌~써 팩트가 나올때까지

자중하고,외국에서 볼때 우리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는 엔저 현상과

경기 침체 그리고 북핵문제,북한인권,국군포로문제.부동산,가계부채

중기수출타격.일자리.청년실업등 국민생활에 큰 영향을 주는 이러한 문제를

더 세밀히 전하고 우리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선도해도 앞이 캄캄하거늘,

 

나라 전체를 하나의 가십거리에 매몰되게 만들고 감정을 흥분시키는

작금의 언론 형태를 보니,아직 국민의 수준이 저놈의 언론의 손아귀에서

놀고 있는듯 하니,갑~갑합니다.

 

부국 강병이 염원인 범부로서,20년간 딱딱히 굳어 있는 국민의 뇌리를 깨워

거짓된 논리의 저성장 카테고리를 끊어 내고 다시 한번 힘차게 날아 오를수

있도록 언론계가 양심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터닝해 주길 바랍니다.

 

날도 더워지는데 어디 시원한 냉면같은 소식은 없는지,갑~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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