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을 선도하는 냄비언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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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4 유*현 조회수 304 |
유명인과 일반인을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이 악성 댓글로 인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일들을 지난 세월 우린 많이 보아 왔다. 그러나 사실 언론에 공개 된것은 빙산에 일각 일뿐 상당수 사람들이 아무도 모르게 악성 댓글의 직 간접적인 피해를 홀로 씨름하다 스스로 생을 마감 했을것 이라는 예상은 그리 어렵지가 않을 것이다. 그런대 이런 살인적 악성 댓글에 특징인 멋대로 추측하고 주관적 잣대를 들이대고 제 멋대로 난도질을 하는 짓을 국산 냄비 언론은 당연한 듯 매일 매시간 지겨울 정도로 남발하고 있다. 그런대 이 지겨운 행태를 앞으로도 미경찰에 수사가 마무리 될때까지 분명 몇날 몇일을 더 보아야 할텐데 생각만 해도 짜증이 난다. 마녀사냥 이란 판사가 심증만 가지고 사형을 언도 하는 것과 같다. 그러나 법은 심증은 충분해도 물증이 없으면 무죄를 선고 한다. 이것은 행여라도 억울한 사람이 생기질 않게 하기 위함일 것이다 그리고 TV를 보면 범죄 사실이 분명한 사람들도 얼굴을 가려준다 그것은 비록 죄는 지었어도 그 사람에 인격은 존중해야 하는 것이 당연 하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시각으로 볼때에 윤창중 씨는 대통령 방미 기간에 대변인이 술집 에서 술을 마셨다는 것 자체 하나 만으로도 자격 미달이다. 아예 인턴 아가씨에 동석 유무를 떠나서 말이다. 그런대 한술 더떠 인턴 아가씨와 같이 술을 마시고 더 나아가 호텔방 으로 불렀고 그 아가씨 에게 성추행 으로 고소를 당했다. 내 생각에는 강간도 시도했을 확률이 높을것 같다 이유는 인턴을 새벽에 불렀는데 윤창중 씨가 알몸 이거나 빤쭈만 입었거나 하여간 그런 자세로 호텔문을 열었다면 뻔한것 아니 겠는가? 어찌보면 처음 인터넷에 글이 올라 왔을때 성추행이 아닌 '성폭행'이란 단어가 나왔었는데 이 단어 조차도 전혀 무시할 일이 아닌 것이다. 그리고는 한국으로 도망치듯 와서 일정 시간이 흐른뒤에 자청한 기자 회견 내용을 들어보면 '뭐 저 따위 쓰레기가 다 있는가'? 라는 생각도 든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청화대 대변인을 떠나서 그 사람이 30년간 몸 담았다는 언론 이라는 동네 자체에 역겨움을 느끼게 한다. 언론 이란 동네가 얼마나 양아치 동네면 저런 인간이 나왔을까? 지금 그 동네 출신인 윤창중 씨가 보이고 있는 특징은 성적 타락과 도덕 불감증, 그리고 야비함와 교활 이다 참으로 지식인 이라는 것들에 진면목을 보여 주고 있는것 같아 씁쓸하다. 어찌 됐던지 이것도 내 개인적 생각이요 이 생각 자체도 상당량이 언론이 제공해 준 정보요 주관적인 느낌을 기초로한 것이므로 내 판단 자체는 원래 전혀 신뢰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이건 그냥 개인적 생각이며 다른 사람에게 윤창중이 그럴 것이다 라는 표현 조차도 사용하다 만에 하나 그것이 사실이 아닐경우 내가 악플자가 되는 것이며 아울러 상대방은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받는 거다 개인도 이렇게 행동해야 옳은 것이건만 언론 이라면 더욱 주관적이며 추측성 보도의 자세를 버리고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확인된 사실 만을 기초로 방송하여 국민들이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수 있게 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언론이 국민들에 감정을 부채질 하고 윤창중 씨에 대하여 마녀사냥 식에 자세를 보이는 것은 참으로 심각한 국가적 병폐인 것이다. 이것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니기 때문에 냄비언론에 사악함을 지적 하는거다 또한 지금 윤창중 씨를 비판하는 세력들 중에는 자신도 청화대에 불려가지 못한 개인적 아쉬움을 이 기회에 해소 하려고 집요하게 윤창중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자들도 있을 것이다 아울러 북양우유 관계자 들이 많은 대리점주 들과 함께 국민들에 분노를 자극한 갑질의 횡포를 수면 밑으로 가라 앉히기 위하여 언론인들에 뒷주머니에 돈을 쳐발라서 계속 윤창중만 물고 늘어져 달라고 부탁 했을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 그러나 이것도 내 추측일뿐 물증이 없으므로 나역시 이것을 게속 주장할수 없는 것이다 아무튼 어떤 힘이 작용을 했는지 지금 언론은 방향을 바꿔 또 다시 진실공방 쪽으로 여론을 몰고 가며 윤창중만 물고 늘어지고 있다. 그 중 하나는 윤창중씨가 귀국 종용을 받았느냐 안받았느냐 하는 점이다 이 문제도 냄비 언론이 국민들을 감정적 으로 몰고 다닐 줄이나 알지 얼마나 분석력이 한심 한가를 보여 주는 좋은 예 인데 한번 따져 보자. 즉 언론은 둘중 하나는 거짓을 말하고 있고 그걸 밝히 겠다는 것인데 그러나 이것은 두 사람에 말이 모두 맞을 확률이 거의 99% 일 것이다 이유는 그 누구도 예측도 할수 없는 황당한 일이 벌어 졌으므로 홍보수석은 당연히 청화대 직원들과 서로 상의를 할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차라리 북한이 쳐들어 왔다면 예측이나 하고 있지 이건 대변인에 성추행 이라는 기막힌 만화 같은 현실 앞에선 모두 망연자실 할수 밖에 없기 때문 그래서 모두가 논의 결과 당장 대통령의 방미 활동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수 있으므로 전체 분위기가 일단은 귀국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쪽으로 기울었을 것이므로 이것은 홍보수석이 귀국을 종용 한것이 아닌 것이다 즉 홍보수석 개인에 의견이 아니고 전체흐름이 귀국종용 이었다는 말이다 그러나 윤창중씨 입장 에서는 직속 상관격인 홍보수석에 말을 가장 비중 있게 생각하고 듣다 보니 홍보수석이 귀국을 종용 하는 것으로 들렸고 그래서 한국으로 야반도주 했기 때문에 윤창중씨 입장에선 귀국종용이 맞는다 이 뻔한 상황도 예측을 못하는 언론인 들은 흑백 논리에 빠져서 진실을 볼 눈 알맹이 자체를 빠트리고 엉뚱한 곳에서 진실공방에 매달리고 있는 것이다. 어찌보면 지금 언론에 태도는 이미 범죄 행각이 드러난 연쇄살인범 에게 '너 얼마나 나쁜가 계속 꾸준하게 밝혀줄께' 라고 하여 몇날 몇일을 비슷한 말을 하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닌가? 다른 살인건이 있다면 몰라도 이미 연쇄 살인을 했다는 그 자체로 충분 한것이지 살인범이 돈을 훔치고 사기를 치고 등등은 더 밝히면 무엇 하겠다는 말인가? 다시 말하자면 윤창중씨는 이미 한국 에서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훌러덩 벗겨져서 한동안은 거리를 지나 다니기도 힘들 것이다. 이처럼 윤창중 이라는 사람은 인간성 까지 무차별 적으로 낱낱이 폭로가 되었는데 언론은 계속 윤창중 만을 외치고 있다는 것이다 국가적으로 심각한 사건인 북한이 3차 핵실험을 했을때도 이정도는 아니었건만 무슨 윤창중이 국가적 위기라도 불러 온듯 연일 난리인가? 솔직히 이런 윤창중 씨를 까발리는 방송국에 인간들 중엔 내가 볼땐 윤창중씨 보다 몇십배를 훌쩍 넘을 정도에 야비한 인간 같이 보이는 족속 들이 메인 앵커들 중 에서도 여럿 보인다. 글구 뻔한 사람들이 초대손님 으로 나와서 도덕성 어쩌구 하며 썰을 풀고 있다. 이미 지난번 청문회 때에 한국 지도층에 도덕 불감증이 얼마나 넓고 깊게 퍼져있는 가는 이미 입증이 되었는데 무슨 쌩뚱맞게 도덕성을 또 말하는가? 필요 악인 정치인 중에 도덕성 있는 인간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라 지금 윤창중 씨를 놓고 벌이는 언론에 행태는 어떤 악성 댓글도 따라올수 없을 만큼 추측과 가정 그리고 부풀리기등 언론 스스로가 추악한 마녀사냥을 하고있다.. 분명 윤창중 씨는 전대미문에 황당한 행동으로 국격을 실추했고 한 인간 으로도 마지막 까지 진정한 반성을 안하는 치졸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미 윤창중 이란 인물은 상당수 여야 의원들이 청화대 입성 에는 부적격 자라는 의견들을 피력 했었다. 그럼 제대로된 인간 이라면 스스로 포기 해야지 끝까지 버텨서 청화대를 들어 갔다는 것 하나만 봐도 인간성이 대충 나오는 것이다. 그런대 한술 더떠서 술 마시고 성추행 하고 야반도주 하고 추접한 기자 회견 하고 보일건 거의 다 보였는데 일부 언론은 아직도 윤창중은 북한 핵미사일 보다 훨씬 중요 하다는듯 계속 매달리고 있으니 이건 ㅈ ㅗ ㅅ ㅔ ㄴ ㅈ ㅣ ㅇ 냄비언론 이라는 표현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 참으로 다양한 정보를 소유 하고 있는 언론은 많은 국민들을 객관적 이며 합리적인 사고로 현 상황을 냉철하게 볼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를 제공 해야할 책임이 있건만 마녀사냥과 왕따식에 태도를 보이니 기가 막히다. 특히 지금까지 상황을 지켜보면 종편 방송인 M빙M 이나 TV조센 등은 책임이고 나발이고 방송 자체가 비판과 폭로 외에는 개념이 없다. 만일 윤창중 씨가 알몸이 아니고 콘돔을 끼고 있었다면? 혹은 기자들이 봤는데 새벽에 술이 꼻아서 다니드라, 어쨋드라 저쨋드라 조째뜨라 드랴큐라 등등 언론이 소문을 만든다는 것이다. 이런 태도 보다는 처음 부터 윤창중 씨를 새벽에 본 기자들이 나와서 말을 해야 무성한 소문도 잠재울수 있건만 기자들은 안나오고 이게 뭔가? 봤다는 기자들은 안오고 '혹시? 만일? 가정해서?그랬더라면?? 이런 식에 악성 댓글과 같은 방송 태도는 결국 국민들 에게 까지 전염되고 학습 효과를 가져 오기 때문에 내가 지속적으로 냄비언론의 해악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 동안 내 글을 봐왔던 분들은 분명 아시겠지만 난 윤창중 사건 한참 전부터 냄비언론에 악독성을 말해왔던 사람이다. 그리고 지금도 윤창중이 인턴 아가씨를 성폭행을 했는가? 아니면 성추행만 했는가는 난 사실 관심도 별로 없다 내가 볼땐 강간미수일 확률이 있지만 그것보단 북한 핵과 대통령의 방미효과, 그리고 앞으로에 방중 전략, 또한 훗날 일본에게 또다시 핵폭격에 참사를 불러 일으킬수 있는 동남아에 암적 존재인 가미가제와 할복을 하는 집단적 또라이 국가인 일본에 역사왜곡 등이 더 문제다 그러나 냄비 언론은 앞날은 내다보지 않고 비판과 폭로로 국민들에 촉각만 끌어 들이려고 하니 이것이 망국적 집단 이라는 것이다. 언론이 바뀌지 않으면 정치인도 국민들도 거의 바뀔수가 없다 언론에 쏠림현상과 왜곡, 부풀림, 추측 등등은 나라에 기둥 뿌리를 송두리째 파먹는 반 국가적인 행위로 단죄 받아야 하건만 언론 외엔 언론을 바로 잡을 수가 없다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요번도 언론은 윤창중 씨에 관하여 보도 하려면 미국 경찰서에 신고한 인턴 아가씨 와도 인터뷰를 하고 운전 기사 와도 인터뷰를 한후에 방송을 하던가 아니면 미경찰 과도 사실을 확인을 하고 공식 발표를 기다렸다가 객관적 으로 입증된 사실들을 바탕으로 말하든가 해야 옳은 자세다 그러나 냄비 언론은 첫날 보도와 함께 바로 윤창중은 '사형' 언도를 했다. 언론이 무엇 인가?. 물론 막연한 질문 이다.. 그러나 내게 물어 본다면 언론은 검사요 동시에 변호사 라고 말하고 싶다. 이유는 그 어떤 사람이나 단체 보다 진실을 날카롭고 예리하게 파혜쳐야 하지만 동시에 결코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또 다른 각도 에서 바라보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자세를 병행해야 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냄비 언론은 마녀사냥을 참으로 일상적으로 한다. 그 결과 이런 언론에 길 들여진 네티즌은 당연히 악성 댓글 달기에도 죄의식이 없을수 밖에 없고 그로 인한 피해로 자살 사건이 일어 날수 밖에. 없을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 이처럼 악성 댓글로 전 세계에 악명을 떨치는 한국 네티즌 중심에는 냄비언론 정신이 에일리언 처럼 떠억 하니 버티고 있다. 그런대 이런 좀비 같은 언론이 악성 댓글로 피해자가 생겼다는둥 그렇게 살면 안된 다는둥, 어짜구 하면 '너나 잘하세요' 라는 대사가 오토매틱 으로 떠 오른다. 실제로 악성댓글 정신을 가르치고 퍼트리는게 냄비언론 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모든 범죄는 사법기관에 제재를 받지만 유기견 처럼 지맘대로 짖어대는 냄비언론은 아무나 마구 단죄를 해도 법적 제재를 받지 않는다. 참으로 신중함과 형평성이 요구 되는 언론 이건만 막강한 위치에 서서 안타깝게도 주둥이만 있지 뇌 세포가 없다. 아가미만 물속에서 뻐끔대면 언론이요 전문 해설위원 이다. 큰일이다. 국민의 의식에 지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보고 듣게 하는 언론이 요지경 이건만 그 어떤 법적 조치로도 새롭게 할수가 없으니... 오직 언론인들 스스로가 환골탈퇴를 해야 하건만 다른 개인이나 집단 에게만 거듭 나라는둥, 아픔을 이기고 껍질을 벗어야 한다는둥 개 꼴깝적 이며 위선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는 구태한 언론인들. 자기도 옆으로 걸으면서 옆으로 뛰는 자기 자식들을 비판하는 환타스틱한 한국에 지식인을 자처하는 냄비언론들 아! 어둡다 어두워 한국에 앞날이~~.이런 냄비 언론 뒤집기 전에는. 어둡다 어두워~~이런 막강한 힘을 함부로 휘드르는 게가튼 언론들. 아!! 이것 들이 고등핵교 1학년 중퇴한 나로 오늘 술 댕기게 만드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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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환 2013.05.14 20:57
일현님의 갑갑한 심정에 적극 공감합니다.요즘 이슬 서너병 자빠뜨리는 사람들 많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