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스스로 책임지고 자살하는 길만이 최선이다.

앞으로 더욱 언론과 국민들의 실망은 지속이 된다.

하루라도 일찍 윤창중이는 공무원으로써 국가의 중책을 맡았던 책임으로 한국인의 정체성과 도적덕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서

당당히 자살해야 한다.

윤창중이 자살하지 않고서는 미국가서 벌을 받든,아니든간에 국정 운영에 북한 문제,일본우경과 문제에 박정권 임기 내내 끌려다닌다.국민적 지지를 얻지 못해서 따라서 윤창중은 아루라도 일찍 당당히 목슴으로 이 논란의 사태를 잠제우고 국민들의 허탈함을 풀어주여야 한다.

자살만이 최선의 길이다.다른 그 무엇도 이번 문제 해결이 안된다.미국으로 가기 전에 하루라도 당당히 한국인의 명예 회복고 본인의 명예를 더 실추하기 전에 스스로 자살해야 한다.윤봉길 의사에 명예를 생객해서 자살이 최선의 길이다.

자살만이 최선의 방법이다.그래야 잠 잠해진다.

윤 창중 고위 공직자로써 국격 추락시킨 죗값은 스스로 자살하야 한다. 일본의 사무라이 정신에도 조선시대의 선비 정신이 일본 사무라이 정신을 체계화 시켯다.따라서 한국의 선비 정신으로 윤창중은 당당히 목슴을 버리고 추락한 한국의 국격을 조금이라도 살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