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구역질 참고 겨우 10분 봤다. 돌아온 나꼼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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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4 최*기 조회수 340 |
사실 (fact)
인턴녀: 운전수 내려주고 가서 애초부터 단 둘이 술자리
윤창중: 여성이라 조심스러워 운전수 동석 3명이서 술자리
누가 맞나? 운전수 당사자랑, 주미 대사관측에 물어보자.
주미대사관 최종 진술 : 애초부터 3명이서 술자리 (한 것은 맞지만, ...)
해당 운전수 : 애초부터 3명이서 술자리.
끝난 게임.
좌파방송환경에서 방송쓰레기들은 이런 핵심적 내용은 애써 외면
전 국민을 바보로 만들고, 자극적 보도, 의혹제기 보도, 카더라 보도, 봤다더라 보도로
매번 자고 일어나면 바뀌는 보도로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예를 들어 어제 저녁 메인뉴스 : KBS, SBS, MBC 짠 듯이 동시에
"尹 인턴녀 방에 아침에 사과하러 왔다." 청와대 한(?) 관계자가 카더라. 아니면 사과하러 왔다 단정보도등
그런데 오늘 아침 방송뉴스들 : 주미문화원 대표자 : 尹 전대표 인턴녀 방에 사과하러왔다는 보도는 거짓보도 (사실이 아니다.)
일관된 진실을 말하는 윤 전 대변인 바보 만들고, 곁다리도 의혹제기 방송으로 尹 뒤통수 치는 너희들이 나꼼수랑 다른게 뭐냐?
그런 소설은 집에서 쓰고, 보수 국민들 눈을 가리는 데, 앞장서는 듯해서 10분을 구역질이나서 못보고, 채널을 돌렸다. 씨팔...
이 정권 보수 바보로 알고, 진실 덮거나, 심지어 尹까지 구워삶아서 허위자백(양심고백 형식으로 ㅋㅋ)하게 만들면 이 정권은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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