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나온 걸로 봐도 윤창중 전 대변인이 결백하다.  

오늘 의혹보도가지고 씹어대는 너희들이 선동꾼이지 보수냐?

단적으로 애초 인턴녀:  운전수 내려만 주고 가서 "애초 단 둘이 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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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 여성이라 조심스러워서 "운전수랑 3명이서 술자리..."

주미대사관측 : 애초부터 운전수랑 3명이서

해당 운전수 : 애초부터 3명이서,

그런 게임 끝났는데,  씨발 좌편향 방송환경 좃같네...

끝난 게임을 좌편향 방송이라 이런 핵심을 대대적으로 보도해서

종결지어야하는데,

이런 좌편향 방송을 정면으로 지적하고 나가야 올바른 정권인데,

어디 몇 사람 구워삶아서 보수 팔아먹어서 갈려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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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가려서 좌편향 방송환경에서 거짓 보도한 것들과

악질 보도한 것들 적법하게 처벌하고 가면 4년 가지만,..

보수층 눈가리고, 좌편향 방송환경과 동조하면 1년 못가서

좌빠리들 진실로 오히려 위협하고, 아니면 또 장난질로 작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