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저격 박쥐짓거리 토나온다. 무슨 회유를 받았나? 보수는 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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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4 최*기 조회수 322 |
윤창중 거짓말이라고 단정 짓는 토나오는 짓거리 역겹다.
그것도 순전히 정확한 증거 사진하나 내놓지 않는 악질적 "의혹"보도를
가지고 윤창중을 일방적으로 비난하고 있나?
명백한 증거가 나오기전에 이렇게 한 개인을 매도할 줄은 ...
참 앞으로 보수란 이름 내걸고 방송하지마라 !
토나온다. 이것들아...
장원재 너 ...왜 딱국질 나오는 지 알아?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압력받아서 해야하니깐, 참 많은 갈등과 답답함에서
나오는 반응일 것이다.
소신을 잃고 보수 가치를 잃고, 좌편향 쓰레기 방송행태에 휩쓸려
명확한 CCTV 증거나 각종 증거는 뒷전, 어느 기자가 봤다고 카더라,
그리고 인턴하고만 술마셨다 그것도 카더라, 이런 것 가지고
거짓말이라고 함부로 규정해서 매도하는 너희들, 진정한 보수 가치를 위한다면
이런 방송은 거부하고, 아예 그만두는 것이 정상이다. 역겹다. 역겨워 ...퉤~
윤창중 기자회견 이후 일관된 주장이 옳았다.
KBS, SBS, MBC 어제, 청와대 한 관계자 운운하면서, " 사과하러 윤전대변인이
인턴녀 방에 찾아갔다"라고 보도했는데,
尹은 지상파 3사 방송 내용은 "날조다, 거짓말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다음날인 오늘 尹의 사과방문은 거짓보도라고 문화재 직원들이 말한 것이
여러 방송 뉴스에 나갔다.
그리고 인턴녀가 애초 단 둘이 술자리 주장했고, 尹은 여성이라 오해살 수 있어서
운전수랑 3명이서 먹었다고 했다.
그럼 윤창중 전 대변인 진술은 다 맞아들어가고, 나머지 방송이나 인턴녀 주장은
거짓인데 무슨 의혹 보도가지고 윤창중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고 있나?
이동욱 보수는 진실을 중요시 하는데, 뭐? 윤창중은 진실을 외면?
개뿔...정말 욕나온다. 무슨 제안과 압력이 있었는 지 모르지만,
최소한 당신보다는 윤창중 전 대변인이 소신이 있고, 진실된 사람이라고 본다.
이 정권 좌편향 방송사들과 이런 식으로 진실을 외면하고 어색하게 가겠다?
한심하고, 파렴치하다. 남은 4년까지 못간다고 본다. 중간 좌파방송환경이
또 함정을 파고 해서, 2년안에 그냥 쓰레기처리 될 정권이라고 본다.
어렵더라도 진실을 고하고, 억울한 윤창중 전 대변인을 지켜서
좌편향 방송을 해대고, 확인 되지 않은 의혹으로 한 개인을 매도한
행태를 고쳐야, 수천년 뒤 역사에 남고, 남은 4년도 보장이 되는 것이지
어렵다고, 출혈이 있을 것이라고 이렇게 돌저격까지 해괴한 짓거리하면서
갈 것 같으면 나뿐 아니라, 진실과 정의를 외치는 많은 국민들은 이 정권에
등을 돌린다. 이런 식으로 보수팔면서, 보수지지층의 눈을 속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말라 !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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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 2013.05.14 16:31
팩트도 없이 수사가 끝나지 않은 사건에 대해서 기정사실화 하고 사실처럼 말하는 것을 보니 저격수다를 볼 이유가 없어졌네요. 그냥 오보던 뭐던 기사 막 찍어내는 기자들이나 언론들 말 듣고 사실로 방송하는 수준이면 뭐하러 저격수다 봅니까? 그냥 MBN이나 TYN이나 걍 인터넷 신문들 보면 그게 그건데.... 진짜 대 실망입니다. 보수니 우파니 개소리하는데 어떤 보수, 우파가 결정도 안난 혐의를 사실로 보도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