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저격 19회 티빙 시청률 꾸준히 10% 이상 동시간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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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3 최*기 조회수 464 |
티빙 시청률 동시간 1위
요즘 꾸준히 시청률이 10% 이상이다.
오늘은 12.8 % 최고시청률
변희재 그래도 우파 논객으로서 그래도 그나마 윤창중 전 대변인의
진실을 차분히 기다려 보자고 해서 좋았다.
그런데, 인턴녀가 애초 운전수는 내려주고 바로 가서 윤대변인과
단둘이 술자리 하였다고 했는데,
윤대변인은 단둘이 아니라, 애초부터 운전수랑 3명이 동석했다고 했고,
주미대사관측은 번복하면서 운전수랑 3명이서 자리를 가졌다고 했기에
인턴녀가 거짓말로 사건이 사실상 윤대변인이 누명을 쓴 것이라고 보는데
이런 것은 왜 지적않고, 사건의 사실상 신뢰성은 윤대변인에 있는데 이는 왜
지적하지 않나. 사실상 윤대변인이 억울함이 드러난 것 아닌가? 변희재 대표가 이걸 지적해주길 기대했는데 사실상 핵심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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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댓글등록 안내
이*주 2013.05.13 19:38
최상기님~이만갑에서도 한번씩 보이시던데요~~방가~
허*영 2013.05.13 17:45
아래, 용호님(?)에게.. 북한에게 주도권을 빼앗긴 문제? 주도권을 빼앗겼다고. 니가 바라는바겠지요. 그건 당신들이 바라는바이고. 주도권을 왜 빼앗겨요? 태생적으로 북한은 주도권을 쥘 수가 없지요. 단지 당신들이 갈등을 일으키면서 주도권을 쥐어주려고 안달하니까 그렇게 보이는 것이지요. 세상은 자기가 원하는만큼 보입니다. 용호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