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이번 사건 문제를 끝도 없이 반복하는 황색 선정적 언론의

대표가 되 버린 TV조선이 현 시간대에 뉴스특보 형식으로 또 반복하고 잇는 데..

웃기지도 않는 코메디는 참석한 기자가 ---자칭 미국 방미에도 따라 다닌 경험이 잇다고 하는 ----

다시 인턴, 가이드 호칭 문제를 거론하면서 통상 미국 현지에선 이들 임시직 알바들을 "학생"이라고

부른 다고 설명하자-----그럼 현재 우리나라에서 일반 국민들이 알고 잇는 이들 알바생들의

실체가 얼마나 잘못 알려져 잇는 지 스스로 실토한 것 아닌가? 그동안 이 기자는 여러번 출연햇으면서

그동안 무엇하고 있다가 왜 지금에야 이 문제를 제대로 전달하나?------이 바보 앵커는 제대로 이해도

못하고 윤창중이 인턴이라고 하지 않고 가이드라고 하는 건 인턴의 전문성을 깍아 내리기 위해서

그런것 아니냐라는 완전 바보 백치 질문을하니, 지들끼리도 말이 않 맞는 헛소리 하면서

무슨 진실을 보도하는냥 사기 치고 잇나..

인턴, 가이드의 정확한 의미와 용법은 아래 이리안 님의 좋은 글 참조들 하세요.

이젠 조선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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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은 5월12일 저녁 9시경의 황색언론 TV 조선의 뉴스특보에서 멍청하기 짝이 없는 ---현 TV조선 기자들의 지적 수준을 대변하는 -----앵커와 참석 기자의 코메디 아닌 코메디를 보고 펀 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