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윤창중 보다 더 한층 국격을 해치는 조센징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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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3 유*현 조회수 371

사실 윤창중 사건은 사전에 치밀한 각본을 가지고 행해진 국가적
범죄도 아니며 추악한 음모가 밑바탕에 깔려있는 사안도 아니다.
또한 윤창중 씨가 권력을 이용해 대 국민 사기를 친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청화대 공직자들이 협력해서 성추행을 한 것도 아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윤창중 씨는 대통령 방미 중에 술을 마시고
성추행을 한후에 도망을 했고 그후 기자회견 에서 인격 까지
들먹이며 말을 했다.

그러나 이 사람에 인격이 어떻다는 것은 말이 아니라 행실로
이미 증명됐다.

그런대 방송들은 (특히 종편) 윤창중이 얼마나 드러운 인간
이라는 것을 아주 낱낱히 밝혀야 하겠다는 식이다.

마치 윤창중씨에 인격을 밝혀내면 나라에 큰 도움 이라도
되는 듯 말이다.

특히 한심하기 짝이 없는 야당은 청문회를 운운 하며 스스로 한국에
저질스런 야당 수준의 한계를 또 한번 드러냈다.

 

현재 조센징 방송사 들은 한 개인에 인간성을 물고 늘어져서 결국
정권과 결부시키고 시끄럽게 하여 외국 언론 까지 가세 하도록
발광을 하고 있다.

 

그러나 실로 외국 언론이 떠들어도 국격을 해치는 일이면 한국
언론들이 그럴수도 있다며 대수롭지 않은 반응을 보여 잠잠하게
만들어야 할 것을.

아예 뻥튀기를 하고 여기보세요 하며 외국 언론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결국 대통령이 유감 표명을 하는 사태로 까지 발전 하여 더 한층 외국
언론에 조명을 받게 했으니 참으로 훌륭하다 조센징 언론들아

 

솔직히 온 나라는 윤창중 때문에 절대로 시끄럽지 않다.
대부분에 서민들은 먹고 사는 것에 바쁘며 도리어 북한에 위협에
불안감을 다소 느낄 정도다.

다만 정치권과 언론만이 윤창중을 물고 찢고 난리를 치고 있을
뿐이다.

특히 언론은 이번에 스스로 자기들이 얼마나 사악한 집단 이란 것을
대대적 으로 광고 하고 있는 것 같다.
이들은 국익 이나 국격을 높이게 하는 일에는 애초에 전혀
관심이 없다.

 

도리어 외국 언론이 가볍게 치나치 도록 지혜를 발휘 해야할 사건임 에도
마치 지구촌 전체로 퍼트려서 기필코 국격을 허물고 망가 트려서
대통령의 방미 성과를 뭉게 버리고 korea란 국격에 똥칠을 해야 할 사명이
있는 것처럼 연일 한말 또 하고 뻔한말 또하며 윤창중을 외치고 있다.

 

이 처럼 썩은 고기가 독수리를 불러 모으듯 뇌가 의심스런 조센징
방송사들이 아침 저녁으로 윤창중 촛불시위를 벌여 외국인들에
조롱과 멸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게노메 조센징 냄비언론들
특히 이런 현상은 종편 방송사 들에게 두드러 지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언론은 여론을 형성하고 조장하는 능력이 있다.
그럼에도 방송사 들은 자기들이 요란하게 윤창중을 외쳐서 국민들과
외국 언론에 관심을 끌게 해놓고 거꾸로 국민 들에 관심 때문에
어쩔수없이 자기들이 윤창중을 외친 다며 쌩구라를 치고 있다

 

성 으로 추접한 수준을 따지면 고위층 다수가 동영상에 찍혔다는
건설업자의 섹스 파티 별장 사건이 동기나 진행과정을 볼때 훨씬
추하다
이런 권력형 성추문 사건은 시간을 질질 끌어 물밑에서 하는 수작들은

캐내지도 못하는 언론과 야당이 지금은 살판 이났다.

 

엄밀하게 따지면 윤창중 사건은 개인적인 실수다
그리고 피해자가 미국경찰에 신고 했으므로 윤창중 씨에
소환을 요구하면 그때 가서 조용히 해결 하는 것이 국격을 다치지
않게 하는 일이다.

 

그러나 언론이 하도 떠드니까 미국 정부에게 사건을 신속히
처리해 달라고 정부까지 해괴한 요청을 한다며 황당한 개그콘서트를 벌이고 있다.
아니 정부가 부탁할 일이 따로 있지 이런 사소하며 쪽팔린 것을
미국에 부탁하여 외국 언론에 시선을 자꾸 끌어 들여야 옳다는
일인가?

 

지금 개인적으로 주장하는 것은 진실을 감추고 오도 하자는게
아니다.
얼마든지 국격을 해치지 않으면서 고위 공무원에 잘못을 바로
잡을수 있을 것이고 또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현명한
처사라는 말을 하는 거다.

 

그럼에도 생각할 뇌가 없는 듯한 한국언론은 공공의적 수준을
넘어서 국가의적, 아니 그 이상 인것 같다.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조센징 언론의 비판 만이 언론에 기능 이라는
듯한 자세는 도대체 출발점이 어딜까? 라는 의문이 든다.

 

어찌 보면 자유당과 군부통치 기간에 통제와 억눌림에 대한 반항 심리가
대안도 없이 비판만 하는 오늘날에 언론을 만들지는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나 시대가 새로워 졌으면 언론에 태도 역시 발전 해야 하건만
타성에 젖은 언론인 들은 여전히 삐딱한 시선과 비판적인 자세가
언론인에 의무 라는듯 시대 착오적인 행동들을 무의식적 으로
벌이고 있는 것 같다.
유아기 시절에 행동을 못 버리고 아직도 젖을 빨겠다는 듯한 언론

 

무슨 윤창중이 대단한 사건 이라고 호들갑을 떨고 있는 조센징
언론들은 냄비근성을 적나라 하게 들어내며 쏠림현상을 보이고 있다

그래도 방송을 하려면 아무리 윤창중이 흥미 거리라고 해도
윤창중3~40% 방미효과10~15%,북한위협5~10%, 아베 발언2~5%,
국내외 사건 사고 @@%등 어느 정도 형평성을 보여야 할것이 아닌가?

 

그러나 아예 (특히 종편 들은) 윤창중 한테 올인을 하고 미쳤 있다.
결국 시간이 지나면 뻔한 결과가 나올텐데 어디 두고보자!!
에라이~ 조센징 냄비 언론들아. 니네 들이나 잘하세요

댓글 2

(0/100)
  • TV CHOSUN 금*환 2013.05.13 14:52

    얄팍한 사고로 지식인이랍시고 국민의 뇌를 멍들게 하고 눈과 귀를 멀게 하는 자들이 평론가, 교수,학자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앞길을 막고 있습니다. 김종인 같은 좌파 거짓 경제학자들은 한국경제는 더이상 박정희 같은 경제성장은 없고 쭉 저상장시대니 여기에 맞추어 가야 한다고, 그럴싸한 이야기로 국민들을 쇄뇌시킵니다 .한번 돌이켜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면 미국,일본,프랑스,등 선진국들도 2만불대에 머물러 있어야 하는데, 그렇습니까. 제대로 된 학자라면 5,6만불 갈수 있는 정책과 학술 이론으로 국민을 이끌어야 하거늘,하는짓이 모두 모순과 엉터리입니다.이런 엉터리들이 근 20년간 언론과 정계,학계에 스며들어 국민의 뇌를 서서히 미지근한물로 계속 퍼 부었으니 그들의 말이 거짓인것도 모른체 뇌는 익어 생각이 정지되었습니다.그러니 항상 자기의 삶에 있어 중요한건 망각하고 소소한것,미세적인것이 다 인양 자기 자신이 선동당하는 사실 조차도 모른체 우매한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병원균을 옮기는 거짓된 것들을 한시 빨리 솎아야 하는데 언제 정리될런지 참, 갑~갑합니다.

  • TV CHOSUN 한*수 2013.05.13 13:11

    조센징 빼고는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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