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 공직자 신분을 망각 하고 부적절한 행동을 한 부분은 입이 열이라고 할 말은 없을 겁니다.

일이 어찌 됐든 한나라가 이렇게 엉망이 되어 버리고 진실은 없고 다들  

추측성 소설을 쓰고 있다면, 피해자분도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고 계시겠지만

시민권을 가진 미국 시민이지만, 어쨌든 대한 민국이 동포이며, 대한민국을 사랑 하고 아끼 신다면 친구를

통한 댓글이 아닌 피해자분의 직접 진실을 밖혀서 나라가 정상화 될수 있도록 협조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야 할것없이 모든 방송, 정치 평론가들은 국가와 국민을 생각 하신다면 차분하게 여론

을 정비 하는 것도 임무 라고 생각 합니다.  모든 사건이 발생하면 대통령 사과 하라고 한다는 것도

정말 국민 한사람으로 속보입니다. 가령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잘못하면 책임은 국민 개개인이 방송에 나와서 사과 해

야 합니까?  서민들은 먹고 살기 힘들어 죽겠다는데 이렇게 국론을 흐려 놓는 것을 보니 여야 국회의원 및 여론

종사 하시는 분들은 아직 까지 먹고 살는데 풍족 하신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