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각종TV 채널의 뉴스를 보면 온통 '윤창중' 만을 외치고 있다. 그런데다 각 부처간 불협화음을 보여온 정부는 이번 에는 아예 청화대 소속 공무원 끼리도 책임전가와 엇박자로 비판적인 언론의 행태에 기름을 붓고 있다.
아무리 그래도 요즘 몇일간 보여온 냄비언론의 쏠림현상은 눈살을 찌부리게 할 정도로 추악한 모습을 극명하게 나타내 보이고 있다.
설령 전대미문에 청화대 대변인의 성희롱 사건이 벌어졌다 해도 이것이 국가적으로 위기를 일으킨 위중한 사건은 아닌 것이다
그럼에도 대통령의 방미 효과와 아쉬웠던점,
수면 위로 떠오른 갑 의 횡포와 구조적 개선점 모색,
개성공단, 그리고 핵미사일의 근본적 대책과 북한의 인권, 또한 김정은의 예상 행보,
새로운 대변인을 선정하고 현 상황을 최대한 빨리 수습하여 지금부터 치밀하게 준비 해야할 대통령의 방중 전략과 대책 모색,
갈수록 더욱 극우적 현상을 보일 일본과 앞으로 미,중,러와 더불어 우리가 갖춰야할 전략 전술, 일본에게 엔저 공습을 당하는 우리의 경제와 금융구조 등등 '윤창중 과는 비교도 할수 없는 커다란 현안들이 우리 앞에 있건만.
지금 언론은 한국인의 냄비근성에 편향하여 '윤창중' 만을 외치고 있다. 오늘날 까지 한국 언론은 특정 사건이 벌어질 때마다 일시적이고 감정적 으로 접근하여 해결책을 찾기 보다는 들춰내고 비판만 하는 망국적인 자세를 보여왔다.
그러나 언론에게 가장 요구 되는 것은 중립성과 냉철함이다. 그럼 에도 지금까지 어그러진 조선언론은 한국인 에게 '냄비근성' 이라는 후진국 기질이 자라나게 하는 토양과 영양분을 제공해 왔다.
요금 조선언론은 또다시 횡재 라도 한듯 뉴스 앵커 들이 비판적인 자세로 즐거운 표정 까지 지으며 '윤창중' 만을 외치고 있다. 그러면서도 스스로 국민들이 이런 보도를 좋아 한다고 믿는 어리석은 착각증세를 보이고 있는 조센징 언론인들 지금이 일제 시대인가? 자유당 시절인가? 군부 독재 시절인가? 도대체 구태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는 조선언론은 공공의 적이다.
남의 흉보기를 좋아 하는 조선족의 추잡한 습관에 부채질이나 하고 있는 한국의 언론인 들은 망국적 지식 집단인 것이 분명한듯 하다. 지하에 소쿠리망태기가 말한다. 너 자신을 알라!!
향후 에는 어떤 언론이 어떤 주제를 어떻게 다루고 얼마나 다뤘는지를 매일 공개하는 공익단체를 만들어 국민들이 냄비 언론에 희생양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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