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창중 대변인 - 무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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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2 이*림 조회수 236 |
기자회견보니 성희롱은 무죄군 얼마나 속을섞여서 아마츄어 인턴을 혼낸게 마음에 걸려 위로하려구 술을 샀겠는가
단, 기자생활을 하던 사람이 공무원이 되니, 그 패턴을 노쳐, 측은지심에 경로를 이탈해 술집간것은 잘못
경질은 옳은 일이지만, 성범죄는 무죄군
다음부터 아마츄어 여인턴은 잘 고용해야할듯 - 대통령의 대변인이 24시간 대기상태인데 지각을 몇번이나 하는 어린여성을 대변인파트너로 인턴을 시키면 되겠는가
아무튼 속상한 일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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