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찾은 기쁨과 즐거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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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1 민*기 조회수 273 |
김대중, 노무현정부 그리고 심지어 이명박 정부를 거치면서도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애국세력에 대한 심한 휘손을 격으면서 가슴안에 큰 응어리가 있었는데 박근헤정부가 들어서면서 현재까지 보여준 많은 비전과 더불어 "돌아온 저격수다" 프로는 제게 새로 찾은 기쁨과 즐거움입니다.
프로그램을 보는 시간동안 이 자유대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많은 것을 희생하며 노력하는 분들이 저렇게 계시다는 생각에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고 또한 아직도 이 대한민국을 분열시키고 혼란을 조장하고 결과적으로 이 대한민국을 적화시키기 위한 종복세력과 간첩들이 그렇게 많다는 현실을 알게되어 안타까움과 더불어 두려움을 느낍니다.
아~~ 나의 조국 대한민국이 더욱 더 자랑스러운 조국이 되기 위해 나라를 위해 애국헌신한 분들이 그에 상응한 댓가와 존경을 받는 나라가 되는데 이 프로가 좋은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TV조선과 프로그램 관계자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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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AKWON 2013.05.12 09:47
완전동감입니다. 아무리 세상이 꺼구로 돌아간다해도 최소한 우리가 이자리에 와있는 근본은 인지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 수천년동안 그 많은 외세의 침입에 대항하여 저 벌판에서 의롭게 싸우다 외롭게 돌아가신 선조들,국군장병들,,그모두가 우리의 할아버지,아버지,삼촌들이 아니었겠습니까? 그 수많은 가족들의 죽음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하는것이 이땅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선조들과 후손들에게 해줄수 있는 최소한의 최대한의 책임입니다. 이땅의 국익과 정반대로 행동하시는 분들 , 이땅에서 살 자격이 없습니다. 자기가 속한 곳으로 돌아가십시요!!!
이*희 2013.05.12 00:28
"돌아온 저격수다 " 모든 내용에 공감 하는 열열한 애청자 입니다. 이 프로를 여러 곳에 선전 하고 대분의 경우는 두번 정도 봅니다. 출연진 여러분은 저보다 연하 이고 후배님들도 있지만 진심으로 존경 과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며칠 조선일보와 티브이 조선이 이 프로 와는 다른 논조로 윤창중을 매도 하는데 분노를 느끼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는 그러면 안됩니다. 항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남기 와 현 주미대사인 최모의 본색도 밝혀 주셨으면 합니다. 시청율 20%가 넘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리면서 건투 건강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