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윤창중 시신을 테이블 위에 올려 놓고 모두가 함께 갈기 갈기 찢어 먹는구나..
한겨례.. tv조선,, 경향,, 채널a.. 너나할 것 없이 일심으로 뒤섞여 윤창중의 핏물을 허둥대며 들이마신다.
역겨운 세상
마(魔)가 끼었는지
새로 찾은 기쁨과 즐거움
이*경 2013.05.11 22:54
도살도 안한 산 육신을 가지고 물고 뜯고하면서 그 비명을 즐기는 변태같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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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2013.05.11 22:54
도살도 안한 산 육신을 가지고 물고 뜯고하면서 그 비명을 즐기는 변태같은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