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대사관의 불법 행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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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1 이*경 조회수 326 |
현지 외교소식통 등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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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피해 여성은 미국 시민권자인 것으로 안다"면서 "아직 많은 부분이 확인되지 않고 있고, 경찰에 신고가 접수된 상태여서 주미 한국대사관은 이 여성에게 연락을 하면 안 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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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JTBC는 “주미 한국대사관이 사건 발생 후 피해여성 A씨와 주변 인물들의 진술을 토대로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운전기사는 두 사람을 내려준 뒤 현장을 떠난 것으로 돼 있다”고 보도했다. 또 “이후 윤 전 대변인이 A씨와 술자리를 함께 하면서 성희롱과 함께 부적절한 신체적 접촉을 했다”며 “이에 깜짝 놀란 A씨는 워싱턴에 사는 친구를 술자리로 불러내 위기를 넘긴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또 JTBC는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A씨가 이때까지만 해도 참고 넘겼지만 다음날 새벽 (윤 전 대변인이) 자신을 방으로 불러 속옷 차림으로 폭언을 퍼붓자 신고하게 된 것으로 대사관은 보고했다”고 보도했다. 대사관이 불법 행위까지!!!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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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2013.05.11 21:59
이런 거 퍼 나를 때는 출처를 밝히세요. 고발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