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보잡女 주작질에 춤추는 언론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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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1 이*주 조회수 323 |
무죄로 판결된 주병진 사건이 생각나네요. 그때도 언론들은 그 사기 모녀의 말만 가지고 다 퍼뜨렸죠. 저런 꽃뱀들의 주작질로 피해본 사건을 우리가 한두번 봅니까.
언론의 행태는 진실 여부를 떠나 무조건 질러데는 쪽으로 귀가 열려있어서 정말 문제입니다. 사실여부를 떠나 앞뒤상황 판단하지도 않고 그대로 언론에 흘려내보내면 당하는 쪽은 속수무책일 수 밖에 없는거죠.
한번 이렇게 언론에 터지면 명예회복되기가 참 힘든데, 언론에선 듣보잡女의 말로만 보도하네요. 윤창중님에 대해 왜곡해서 미친듯이 보도했을때 부터 이상하다 했어요. 물론 정확한 사실을 알려면 좀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지금 언론에서 하는거 보면, 듣보잡女의 그 말만 가지고 떠들고 있으니 참 희한하죠? 청와대 대변인 가이드를 아무것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영어만 잘하는 사람으로 뽑는것도 참 희한하죠? 그 듣보잡女 보니까 시간개념 완죤 꽝이던데, 그 중요한 나라 외교일에 기본적인 시간개념 상실한 잉여를 썼으니 첨 부터 문제였네요.
정확한 사실이 밝혀져서 윤창중님 억울한 부분 다 풀리셨음 좋겠어요.
그리고, 여기 저격수다 진행자 패널분들도 여자와 술을 조심하십시오. 이런 꽃뱀들의 주작질은 술자리에서 시작된다는걸 명심하시고 각별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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