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고 있습니다만 몇자 올림니다. 

출연자중 박성현씨는 여러 출연자들간에 빠르게 흘러가는 대담중 어찌 말끝이 더러 더러 반말로.....

또한 어떤 사람을 거명 할 때 아무런 호칭 없이 x x x는 식의 말씀은 방송에 매우 부적해 보이고

그 인사가 오랜 직장 동료거나 아니면 부하였드라도 몇사람이 하는 사담이 아닌 이상.....

나이도 들만큼 드시고 세상도 많이 사신분이 최소한의 예의를.....

오랜 기자 생활에서 오는 선민의식? 우월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