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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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0 심*희 조회수 257 |
그러지않아도 윤창중 이름만나와도 개떼처럼 달려들어 물고뜯고 씹던대던 좀비들인데 .....
보지않아도 보입니다. 물만난 고기마냥 때는 이때다싶어 정부을향해 박근혜대통령을향해
온갖 비난과 야유와욕설로 도배돼 있으리란걸 또한 민주당은 모든책임을 대통령에게 돌리려 사건을 부풀리고 또 부풀리겠지요.
시간이 약이라고.. 한동안은 그어떤 사실을 말한다해도 좌파들은 믿으려하지 않을것이요
보고싶은것만보고 듣고싶은것만 들으며 조작이라고 떠벌리겠죠.
가슴이 답답하고 안타갑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힘든일들도 시간이지나면 희미해지려니 이또한 지나가겠지요.
힘내세요 윤창중님 가다보면 자갈길도 만나는게 인생이아닙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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