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이 갑~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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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0 금*환 조회수 216 |
살아가는데에는 항상 "호사다마"가 있기 마련입니다. 어제는 온 언론이 박비어천가를 외치더니,오늘은 "의인물용"이라며 온 언론이 지적질하고 까기 바쁩니다. 제가 볼때는 PP만 21세기의 국제화된 리더같고 나머지 국민이나, 정치권,대사관,영사관 청와대 보좌진,언론등 사회 전반적으로 아직 3김의 시대를 못 벗어난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만지작거리고 인터넷 셔핑하고 글 몇자 휘적거린다고해서 21세기형 인간이라 할수 있습니까? 여론도 이성적으로 형성되어야지 시베리아와 적도를 하루 아침에 왔다갔다합니까. 특히 윤창중을 계기로 청와대 보좌진들은 뼈를 깎는 각성으로 각 분야에서 실력과 능력,아울러 행동거지까지 우리 국민의 눈높이가 아닌,그보다 10배, 100배의 모습으로 거듭나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도 차분히 결과를 기다려 본후에 쥑이던, 살리던 합시다. 한시 빨리 우리나라가 6,7만불로 가야하는데 시간은 촉박하고 사람은 안 따라주고 나라 주변에는 늑대들이 득실거리는데, 참말로 갑~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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