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제 정해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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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0 홍*선 조회수 293 |
오늘 주제는 당연히 윤창중 대변인 경질이죠. 다른 건 안하겠죠. 보수라 자청하는 쪽에서 어떻게 이 논점 바라볼지 궁금하네요. 한미동맹 60주년을 기념한다고 대대적으로 알리고 그것도 대통령 미국 방문 중에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었잖아요. 뉴스 보니까 여성의 신체를 허락없이 만지면서 혼자 급하게 귀국했다고 하던데. 저격수다에서 안철수의원 주식의혹만 파헤칠 게 아니라 이 주제를 이야기하면서 윤창중씨 자질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으면 하네요. 기자들이 뽑은 소통 안되는 청와대 인사 중 최하위가 윤창중 대변인이라 합니다. 어떤 주제에 대해 이야기 했다는 질문에 화기애애했다는 딴 소리나 하고. 밀봉인사가 스스로 밀봉에 갇혀 사려졌으니 보수의 시각에서 이 사건 철저하게 비판해 보세요. 그리고 왜 보수들은 성추행에 자주 연루되는 거죠. 새누리당도 이런 일로 곤란했던 적이 많아 그런지 당혹스럽다고 하니 저격수다 보수들의 자기 반성 시간 갖는 것도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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