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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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꼴통 철수는 이시대 우리의 자화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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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10 이*림 조회수 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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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 불감증
철수의 새정치를 쭉 지켜보면서
아직까지 동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좌파/좌경/용공/친북/종북 국민수준(도덕성 등)이 철수랑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 이유는
철수의 준비안된 정치인/ 부도덕 / 무책임 에 대해서 좌파국민이 무한신뢰를 하고있다는 것이다.
일부 삐딱한 사쿠라 우파주의자도 철수를 지지하지만
한국 아니 전세계 선진국의 정치제도는 한 인물로서 그 사회가 정리발전되지 않는다
우리는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반공을 위한 장기집권독재) 대한민국 산업혁명의 아버지 박정희 (개발독재) 산업독재와 문민정부의 과도기적 상태의 군사정부 전두환/노태우 문민정부로의 항해 김영삼/김대중/노무현 실용중도보수주의의 이명박
과연 김영삼/김대중/노무현 이 정부최고수반자 즉 대통령이 되었을때 획기적인 발전은 없었다. 후진이 있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큰 감동을 주지 못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일련의 숙명적 한국사는 우리가 받아들어야 할 과거이자 현실인 것이다
철수의 새정치는 안랩주식을 내던지는 것만이 대권후보가 될수있으며, 그렇지 않는다면 철수는 아무성과없었든 무혀니정부보다 더 역사기록서에 졸물로 취급되어 기록될 것이다
그러나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는 한걸음 한걸음 발전되고있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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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경/종북은 북멸망시까지 영원할 것이다
★ 숙주인 북한에서 민주노동당/통진당/진정당/민통당..........으로 번졌다
★ 우리의 최대적은 북한/종북.......이지만.........소모적인 이념갈등의 숙주는 결국 다시 생각하면 불법국가 북한때문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