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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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9 이*경 조회수 422 |
오늘 보니까 강변도 그곳(외도하는 그 곳)이 딱히 편해 보이지는 않아 보이더군요. 썰전에서 논란이 있고 나서 며칠있다가 강변이 채널에이에 출연해서 일본의 우경화에 대해 정치 평론하는 걸 우연히 봤어요. 아주 물만난 고기 같더라구요. 이게 바로 답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시 오해했지만 다시 믿기로 했습니다. 오늘 모습에서 진심이 읽혔습니다. 다시 강변을 지지합니다. 힘든 고비 또한번 잘 헤쳐나가고 조만간 기쁜 소식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희재님에게 격려도 많이 해주시고요. 강변, 변대표 우정도 영원하길 바랍니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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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2013.05.10 11:27
동의합니다. 한번쯤은 강변이 맞아야 되겠죠?!!!!ㅋㅋㅋㅋㅋㅋ
김*용 2013.05.10 07:43
변대표 어머니가 강변을 "때려 죽인다"고 했다잖아요.^^ 아마 변대표 어머니 때문에 우정이 영원히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