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강변을 보니 집나간 며느리가 다시 돌아온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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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9 이*경 조회수 318 |
집나간 며느리!!! 적절하네요. 이혼할 마음이 아니라면 하루빨리 집으로 완전 귀가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시아버지가 재산 나눠줄려던 마음을 영영 접지 않고 다시 생각하지 않겠어요? 어서 돌아와서 시아버지 마음 되돌려 놓을려면 시간이 필요하잖아요.^^; 남편 사랑하는 마음이 아직 있다면 밖에서 관망하는 것보다는 이제는 돌아와서 해결을 봐야지요. ^^;
>> 기분이 너무 좋더군요...
저격수다때 출연했던 적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이제 예전의 조급한 모습도 사라지고 여유로움이 보기 좋네요.
종종 나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강변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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