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기분이 너무 좋더군요...
저격수다때 출연했던 적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이제 예전의 조급한 모습도 사라지고
여유로움이 보기 좋네요.
종종 나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강변 화이팅!
[re]강변을 보니 집나간 며느리가 다시 돌아온 기분...
★ 민통당 정청래의원 종북인가, 싸이팬인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