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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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성호 의원에 대한 불편한 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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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09 이*림 조회수 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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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보자
이 프로는 애국보수세력을 위한 방송이다. 개몽의 방송이다.
그런데 몇몇 좌경들이 또는 우매한 일부 보수우파들이
숲은 못보고 나무만 보려한다..............즉 출연자에 대한 저격이다
진성호 의원.........솔직히 첫의원시절 좋았고 친이계라도 상관안했다.........하지만 지상파티비토론에서 말빨이 약했다
하지만
나는 진성호 의원을 존중한다..............왜냐구..........이 프로의 경박함을 control하니까
장원재앵커의 첫방송 멘트도 진성호 의원의 진중함을 컨셉으로해서 같이 간다고 했다
진성호 의원은 이 프로의 stable한 position을 구축해 주는 축이다.
진성호 화이팅
note) 박주필의 거침없는 막말 언변이 최고의 스나이퍼다.
pd님 감사합니당.........이런 속시원한 프로를 만들게 해주어서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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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주님, 난마게시판에서도 보수우파주의자로 활약하고있는것으로 파악되는데, 정확한 워딩이 무었인지 모르겠네요, 아랫글 하하하
영어를 섞어야 한국말을 할수있나요? 진짜 한국사람이 아닌가요? 한국에는 언제부터 사셨나요? 미국에서 왔나요? 아니면 필리핀에서 왔나요? 아무리봐도 한국사람은 아니네요? 힌국말좀 더 배워서 나오세요,
★ 김지현님, 저는 정치10단 입니다. 좌빨 장성민/박종진 프로는 안봅니다. ★ 저격수 프로 인터넷으로 많이봤습니다. ★ 조선그룹(tv조선/조선일보)은 우리시대의 마지막 남은 구국언론입니다. 김지현님은 공부 더 하세요. 조선그룹은 품격도 있어야 합니다. 대학생수준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공부 더 하세요
원래 저격수다를 못보신분같은데, 종편편성후 저격수다의 저격레벨이 50%이하로 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난상토론방식의 저격수다가 가지는 가장 큰 특징은 제작진에 의한 편집구성이 아닌 투명한 토론과 비평이란거에요. 일반적 시사 프로그램들이 제작진의 의도성에 의한 조작가능한 편집편성이고 형식에 맞춰진 딱딱한 진행인것과 비교하면 원조저격수다의 자유롭고 꾸밈없는 진행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저격수다의 팬들이 있었던거에요. 매끄럽고 우아함을 원하셨다면, 100분토론이나 보시죠. 진행자의 일방적인 단순한 진행을 원하셨다면 장성민이나 박종진을 보시죠. 아무생각없는 또 논란없는 평범한 시사토론을 원하시면 이언경을 보시죠. 저격수다는 투명한맛에 보는 시사프로그램입니다. 그 맛이 사라졌었던 채널A 적 저격수다를 그래서 사람들이 싫어하는겁니다. 그런데, 조선에선 최대한 살려주려 노력을 하네요. 저는 그게 오히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