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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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격수' 운영방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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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9 김*용 조회수 309

'오늘의 저격수'에게 아무런 메리트, 인센티브가 없으니 출연자는 물론 시청자도 밋밋합니다. 

 

오늘의 저격수로 선정된 패널에게는 (저격용) ‘스티커를 주기로 합시다.

패널마다 획득한 스티커를 모아 붙인 성적표를 명패처럼 자기 앞에 두면 좋겠군요.

패널끼리 경쟁 의식도 높이고  말이죠. 사회자도 진행을 잘 하면 오늘의 저격수가 될 수 있도록 합시다.

강용석 변호사가 옛적 출연햇던 '장학퀴즈'처럼 주 장원, 월 장원, 기 장원 뽑든지요.... 

돌저격 TV조선의 대표 프로, 장수 프로로 만듭시다.

출연 패널들을 좀 더 다양화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 뉴페이스 강용석 변호사 대박입니다.

진성호씨 매일 나오는 거 싫군요. 다른 사람은 가끔 빠지는데 왜 진성호씨만 안 빠지는지

안빠졌으면 하는 사람은 빠지고 빠졌으면 하는 사람은 매일 나오고... 

시장 가치를 기준으로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운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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