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청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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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8 김*동 조회수 276 |
이 프로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시청하는 사람입니다 '요즘 일부 종편들이 시청률 올리려 좌도 우도 좋고 종북이는 더 좋다며 {MBN. JTBC 좌익방송) 방송 프로를 내 보내고 있는 이때 돌아온 저격수는 애국 세력들에게는 기쁨과 용기를 주고 있고.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 했던 국민들에게도 진실을 알려주는 프로가 되어 무척 좋습니다
여기서 제가 한가지 제안을 드립니다 좌파 10년에 있었던 사건 가운데 2000년 6월 12일~15일 평양에서 이루어진 김대중과 김정일의 만남 즉 ‘남북정상회담’이요 북괴가 말하는 ‘남북최고위급 상봉과회담’에서 반역사 반민족적 6.15선언이 채택된 직후 당시 문광부장관 박지원 인솔 하에 최학래(한겨레사장), 박권상(KBS사장)을 위시한 남한 신문방송사 사장단 46명이 2000년 8월 5일부터 12일 간 평양을 방문하여 전범수괴 김정일 앞에서[남북언론합의문]을 채택 하였지요.
그런데 그 합의문을 지금껏 수행?하는 언론사가 있는게 문제인 것이며 조인식에 참석치 않았던 동아일보는 채널A를 통해 서서히 좌편향 방송을 시행하고 있는 모습이 뚜렷하게 느껴 집니다 한때 조선TV도 악랄하게 정부 비판하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스럽게 방송을 했던게 사실입니다만 간부들의 교체로 사라진것에 조선 애청자로서 감사를 느끼고 있습니다
당시 대거 언론사 사장단을 인솔했던 박지원도 팔팔하게 살아 있고 조인을 했던 자들의 세력들이 지금도 방송 언론을 장악하여 사회를 혼란케 하고 국민을 호도하고 언론을 세력화 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당시에 유일하게 참여 하지 않았던 조선.(동아는 좌편향)에서 그때와 지금을 연관지어 저격할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언론 항복문서에 서명치 않았던 조선일보의 정신을 알려 주는 계기가 될것이며 국민들에게도 그때의 진실이 밝혀져. 지금도 활약?중인 종북 언론에 대한 판단이 가려질것이라 봅니다 수고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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