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매일 매일

종북들은 자신들이 종북이라고 당당하게 종북민증을 까대는데

우리는 왜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도 못하고

이렇게 맹하니 넋을 놓고있어야하는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어제 박성현님이 말씀하신대로

백만 민란이 그런 역사적 배경이 있는 것인줄

저같은 민초들은 전혀모르고 있었죠.

알고 보니까

이거는 완전히 나는 지금 벌갱이라고 자백하는 거나 마찬가지잖아요.

무슨 애들 운동회하는 것도 아니고

새누리당에서 워크샵하자는 것도 아니고

완...전...히

그 목적이잖아요. 대남적화!!!!

아, 분개합니다.

문성근의    백 만 민 란 !!!!!!!

은 625전쟁이 일어나게 된 결정적 도화선이 된 사건이다.

소련 우두머리 앞에서

김일성과 박헌영이 남한 적화를 장담하면서

박헌영이 부르짖은

대남적화의 중요한 근거!!!!

그 당신 김정일이 사전에 백만민란이 사실인줄 알았던 몰랐던

그로인해 625발발이 소련에 먹혀들었던거 아닙니까?

문성근이 똑같은 방법으로 북괴를 자극해서

성공할지 어떨지는 몰라도 일단 만에 하나라도 막으려면

저런 넘을 당장 감옥에 집어 넣어야합니다.